assisi_bot: (아버지의 마음에)드시고 겸손하시고 평화로우시고 달콤하시고 사랑할 만하시고 또한 무엇보다도 바랄 만한 그러한 형제와 그러한 아들을 모시는 것이 오, 얼마나 거룩하고 좋은 일인지! 이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240056716135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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