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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나누기
오바오로 2021.06.25 05:42

6월 25일

조회 수 24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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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4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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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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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13주일-우리는 어떤 자입니까?

    연중 제13주일의 주제는 '삶과 죽음, 그리고 하느님'일 것 같습니다.   오늘 독서 지혜서는 "하느님께서는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이들의  멸망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불멸의 존재로 창조하시고 당신 본성의 모습에 따라 인간...
    Date2021.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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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일 -터키 에페소 기도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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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6.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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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2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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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12주 토요일-나이를 생각지 말 것입니다.

    오늘 창세기는 하느님께서 길손의 모습으로 아브라함과 하와를 찾아오시어 하와가 잉태하여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이에 하와가 "이렇게 늙어 버린 나에게 무슨 육정이 일어나랴?"하며 웃자 하느님께서 "너무 어려워 주님이 못 할 일이라도 있다...
    Date2021.06.2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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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5Jun

    6월 25일

    2021년 6월 25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http://altaban.egloos.com/2246537
    Date2021.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오바오로 Reply0 Views2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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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5Jun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기도합시다.

    여러분도 의문이 드시겠지만 저는 오늘 축일의 이름을 왜 북한 선교 또는 북한 복음화의 날이라고 하지 않는지 여기서부터 오늘 얘기를 하고자 합니다.   교회 밖에서는 민족의 화해와 일치라는 말을 쓰더라도 우리는 북한의 선교나 복음화를 지향해야 ...
    Date2021.06.2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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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2021.06.2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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