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i_bot: “기도 중에 하느님께서 오시면 ‘주님, 당신은 비록 제가 죄인이고 부당함에도 불구하고 하늘로부터 이와 같은 위로를 보내셨습니다. 저는 제가 단지 당신의 보물을 훔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당신이 간직하시도록 맡깁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원문출처 : http://twitter.com/assisi_bot/statuses/25409168458817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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