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평화와 선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며 인사드립니다.
하느님의 무한한 은총과 여러 형제들, 은인들의 헌신적인 도움에 힘입어 저희 작은형제회의 네 명의 형제들이 일생토록 자신을 온전히 하느님께 바치는 성대서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사부 성프란치스코의 이름으로 은총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부디 함게 하시어 이 형제들이 순종안에 소유없이 정결하게 살면서 거룩한 복음의 양식에 따라 충실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작은형제회 한국관구봉사자 기경호 프란치스코 형제 드림.
일 시 : 2010년 1월 18일 월요일 오후 2시
장 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성당
대상자 : 밑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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