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프란치스칸 위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의 작은형제들이 천안 성거산 관구묘원에 모여, 먼저 선종한 형제들을 위한 위령 미사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천안 직산성당에서 관구승격 25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25년 간의 회고와 관구 미래 전망'이라는 주제로 이 요한 형제님께서 특별한 나눔을 해 주셨고, 지난 해에 이어 선종한 형제님들 중에, 이 아뽈리나리스, 박 영선 프란치스코 형제님을 특별히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날 사진들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