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2012년 11월 29일, 오후 5시 30분, 대전 목동 수련소 경당에서 2012년 수련착복식이 관구봉사자 기 프란치스코 형제의 주례로 있었습니다.
2012-2013년 동안 수련을 하게 될 형제들은 김원종 비오, 이철규 토마스모어, 김재인 스테파노, 이철희 미카엘 형제들로서 이 형제들은 수도복을 입으며 수도생활의 꽃이라 불리는 거룩한 수련시기동안 프란치스칸 삶을 더욱 깊게 체험할 것입니다.
이 형제들이 1년여 수련기 동안 거룩한 프란치스칸 수도자로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로 기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