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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3Dec

    12월 23일

    엘리사벳이 아들을 낳자 이웃과 친척들은 아기에게 아버지와 똑같은 이름을 주려고 합니다. 아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주는 이유는 아버지처럼 훌륭하게 살아가라는 덕담의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엘리사벳은 다른 이름을 언급합니다. 그렇지...
    Date2021.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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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23Dec

    12월 23일-사랑의 정련

    "그는 은 제련사와 정련사처럼 앉아 레위의 자손들을 깨끗하게 하고 그들을 금과 은처럼 정련하여 주님에게 의로운 제물을 바치게 하리라. 그러면 예루살렘의 제물이 옛날처럼, 지난날처럼 주님 마음에 들리라."   주님 성탄을 하루 앞둔 오늘 교회 전례...
    Date2021.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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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No Image 23Dec

    2021년 12월 23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1년 12월 23일 목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엘리사벳은 해산달이 차서 아들을 낳았다. 이웃과 친척들은 주님께서 엘리사벳에게 큰 자비를 베푸셨다는 것을 듣고, 그와 함께 기뻐하였다.(루카 1,57-58) ...
    Date2021.12.23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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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 Image 22Dec

    [강론] 12월 22일 대림 제4주간 목요일-당연한 것은 하나도 없다?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강론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TKUF5KqlTlg
    Date2021.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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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o Image 22Dec

    12월 22일-굽어보시는 하느님을 우러러보는 찬미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굽어보시는 하느님을 우러러보는 찬미.   오늘은 그 유명한 막니피캇 곧 마리아 찬가입니다. 찬미는 굽어보시는 하느님을 우러러보는 자만 할...
    Date2021.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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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No Image 22Dec

    2021년 12월 22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1년 12월 22일 수요일 ✝️ ✝️  ☨교부들의 말씀 묵상☨ ✝️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 과연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하리니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Date2021.12.2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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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No Image 21Dec

    [강론] 2021년 12월 21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강론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NWPqomFCfXw
    Date2021.12.21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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