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80 추천 수 0 댓글 0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
2022년 1월 4일 화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르 6,37)
시장하셨던 분께서 먹을 것을 주시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유혹을 받으셨지만 하느님으로서 승리하셨습니다(창조: 마태 4,1-11; 마르 1,12-13; 루카 4,1-13). 당신께서 세상을 이기셨기에 우리도 용기를 내라고 권고하십니다(요한 16,33 참조). 배고픔도 겪으셨지만 수천 명에게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참조: 마태 14,20-21; 15,37-38; 마르 6,42-44; 8,6-9). 그분은 하늘에서 내려온 빵입니다(요한 6,51 참조). 목마름도 느끼셨지만(요한 19,28 참조)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목마른 사람은 다 나에게 와서 마셔라”(요한 7,37). 그리고 믿는 이들은 누구나 샘이 되리라고 약속하셨습니대요한 7,38 참조).
-나지안주스의 그레고리우스-

✝️ ☨성인 / 영적 글 묵상☨ ✝️
말씀의 불꽃(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에 관한 이야기 / 프랑스와 까생제나-트레베디
마음의 실힘실
단어 ’미드라쉬‘는 히브리말 어근 ’다라쉬‘에서 파생한 표현으로 탐색하다, 질문/심문하다, 상담하다 - 예를 들어. 어느 한 성전에서 야훼와 상담하다 - 등의 의미를 동시에 지닌다. 동사 ’다라쉬‘의 의미론적인 풍요로움은 우리에게 미드라쉬척 기능의 개념에 대해서 아주 가까이서 그 윤곽을 그리도록 해준다. 이리하여 거룩한 텍스트를 눈앞에 두고 질문하고 의문을 품는 자세의 중요성이 드러난다.
이는 바로 신약성경 그 자체가 그리스말 동사 ’에라우난'을 통해서 우리에게 권유하는 자세다.(55)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1월 영적 수련 성월 1주간 회개/겸손☨ ✝️
금주간 성서읽기 1.2.3요한 / 요한 1-4장
☨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예수님, 이웃을 제 몸처럼 사링하도록 저를 초대해 주신 당신을 흠숭하며 감사드리나이다. 이제 제 이웃 · 가정 · 부모 ·형제 자매들을 사랑하기로 결심하나이다. 제가 만나게 될 모든 이, 함께 일하며 살아갈 사람들을 사랑하겠나이다. 성령의 은사를 내려주시면 모든 이기심 · 교만 · 시기 · 질투가 깨끗이 없어지리다.
어린 시절 사량의 부족으로 마음속에 품고 있던 타인에 대한 두려움과 상처를 고쳐주소서. 저에게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제가 다른 이들 안에서 당신을 알아보고 사링하게 하소
서. 제 이웃에 대한 사량이 오히려 그들을 지배하고 이용하기 위한 것이었음을 인정합니다. 이웃에게 자주 실망하였던 것과 제 자신이 이웃의 걸림돌이 되었던 것을 고백합니다. (이웃관계를 성찰하고 용서하며 그들을 위해 기도한다. 그들 가운데 어떤 사람과 문제가 있다면 특별히 그를 위해 기도한다.)
0 영원한 사량이신 예수님 이웃을 향한 제 사량을 치유하소서!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176)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6Jan

    [강론] 2022년 1월 6일 강론: 신앙은 다운로드!

    아래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동영상 강론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과 영상공유는 언제나 무료입니다. https://youtu.be/sABnlLbv6UI
    Date2022.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박루케시오 Reply0 Views142
    Read More
  2. No Image 06Jan

    공현 후 목요일-늦게 사랑해도 괜찮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분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늦게 사랑해도 괜찮다.   오늘 요한의 편지를 읽으면서 탁 떠오른 말씀은 이것입니다. 하느님께서 먼저 우리를 사랑하고 그래서 하느님을 늦게야 사랑하는 것은 큰 ...
    Date2022.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80
    Read More
  3. No Image 06Jan

    2022년 1월 6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  2022년 1월 6일 목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힘을 지니고 갈릴래아로 돌아가시니, 그분의 소문이 그 주변 모든 지방에 퍼졌다.(루카 14,14) 성령의 힘이 드러나다...
    Date2022.0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00
    Read More
  4. No Image 05Jan

    공현 후 수요일-용기를 내게 하는 믿음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제가 사랑하는 부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를 사랑하는 이유가 다른 부부에 대한 사랑과 비교하여 좀 다릅니다.   이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만 그리고 왜 그런지 모르지만, 그 사랑이  제 눈에는 ...
    Date2022.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3 Views897
    Read More
  5. No Image 05Jan

    2022년 1월 5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5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오천 명을 배불리 먹이신 뒤, 45 곧 제자들을 재촉하시어 배를 타고 건너편 벳사이다로 먼저 가게 하시고, 그동안에 당신께서는 군중을 돌려보내...
    Date2022.01.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211
    Read More
  6. No Image 04Jan

    공현 후 화요일-소유적 사랑과 하느님에게서 온 사랑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오늘 요한의 편지는 서로 사랑하라고 하면서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거라는 말을 덧붙입니다.   그러니 이 말씀...
    Date2022.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2 Views862
    Read More
  7. No Image 04Jan

    2022년 1월 4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월 4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마르 6,37) 시장하셨던 분께서 먹을 것을 주시다 그분은 인간으로서 유혹을 받으셨지만 하느님으로서 승리하셨습니다(창...
    Date2022.01.04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80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355 356 357 358 359 360 361 362 363 364 ... 1374 Next ›
/ 137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