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20일 수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루카 24,32)
성경의 거룩한 불길
그런즉 타오르는 불의 날개를 달고 성도들의 기슴을 관통하여 날며 모든 속된 것을 태워 버리
고 닿는 것마다 순결하고 더 좋게 만드는 사랑이야말로 참 좋은 것입니다. 이 불은 주 예수님께서 땅 위에 지르신 불입니다(루카 12,49 참조). 그 불로 말미암아 신앙은 밝게 빛나고, 신심이 불타오르고, 사랑은 광채를 더하고, 정의는 눈부셔졌지요. 주님께서는 이 불로 당신 사도들의 마음을 타오르게 하셨습니다. 클레오파스가 그것을 증언합니다.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나 성경을 풀이해 주실 때 속에서 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 그런즉 불의 날개는 곧 성경의 거룩한 불길입니다.
-암브로시우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말씀의 불꽃(거룩한 독서(Lectio Divina)에 관한 이야기 / 프랑스와 까생제나-트레베디
거대한 열정
주여, 내 당신 법을얼마나사랑하는지!
온종일 두고두고 묵상하나이다(시편 119.97).
비할 바 없는 기쁨의 샘:
당신 말씀을 발견하고 그것을 받아먹었더니.
당신 말씀이 제게 기쁨이 되고
제 마음에 즐거움이 되었나이다(예레 15,16).
눈물의 샘:
“오늘은 주 여러분의 하느님께 거룩한 날이니,
슬퍼하지도 울지도 마십시오"
율법의 말씀을 들으면서 온 백성이 울었기 때문이다
(느헤 8,9).(113)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4월 성령 열매성월 3주간 기쁨 / 선행✝️
금주간 성서읽기 사도 11-14장

✝️ 1수요일 그리스도인 일치의 날✝️
세계 교회사, 아우구스트 프란츤
제1부 고대 그리스도교
제 2기 : 312-604년
콘스탄티누스 대제부터 그레고리오 대교황까지
제4절: 고대교회에서의 수덕과 수도생활
위대한 창시자들:
베네틱토(480∼547)
로마에서 공부하던 중 고독한 곳으로 갔다.
그는 처음에 로마 근교에 있는 엔피데의 고행자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었고, 그후 수비아코 근방 아니오 계곡의 어떤 텅 빈 굴에서 3년 동안 은수사로 체재하였다. 그리고 한 은수사 공동체의 원장으로서 나쁜 채험을 하였다. 그래서 그는 지도를 엄격하게 할 수 있도록 수도자들을 수도원으로 모았다. 529년에 그는 몬테 카시노로 이주하고, 그곳에서 진지하고 깊이가 있을 뿐더러 그의 지혜와 절제를 입증하는 수도회 규칙을 작성하였다. 그것은 후에 큰 중요성을 가지게 되었다.(120)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30Apr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30일 토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배를 타고 호수 건너편 카파르나움으로 떠났다. 이미 어두워졌는데도 예수님께서는 아직 그들에게 가지 않으셨다. 그때에 큰 바람이 불어 호수에 물결이 높게 ...
    Date2022.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0
    Read More
  2. No Image 29Apr

    부활 2주 금요일-일 기도

    제가 좋아하는 우리 단가 중의 하나가 사철가입니다. 이 단가의 첫 대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산 저산 꽃이 피니 분명코 봄이로구나 봄은 찾어 왔건마는 세상사 쓸쓸허드라 나도 어제 청춘일러니 오늘 백발 한심허구나   내 청춘도 날 버리고 속절없이 가...
    Date2022.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816
    Read More
  3. No Image 29Apr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이미 잘 알고 계셨다.(요한 6,6) 약한 믿음 약한 믿음은 가장 나쁜 병이며 가장...
    Date2022.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58
    Read More
  4. No Image 28Apr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요한복음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는 주고 받음의 관계입니다, 아들은 아버지에게서 보고 들은 것을 증언하십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당신의 것을 보여주시고, 아드님은 증언을 통해 그것을 사람들에게 또 다시 보여주십니다. 이 주고 받음은 사랑의 표...
    Date2022.04.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78
    Read More
  5. No Image 28Apr

    부활 2주 목요일-생명도 운명도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것이 더욱 마땅합니다."   오늘 베드로와 사도들은 아주 담대합니다. 하느님께 순종하는 자신들이기에 사람에게 순종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이 언표가 왜 대단하지는 그 상황을 상상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
    Date2022.04.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06
    Read More
  6. No Image 28Apr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1교부들의 말씀 묵상 위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 땅에서 난 사람은 땅에 속하고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는데, 하늘에서 오시는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신다.(요한 3,31) 하...
    Date2022.04.2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6
    Read More
  7. No Image 27Apr

    부활 2주 수요일-먼 사랑은 쉽지만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 아들을 믿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았다."   당신이 세상에 오신 것은 심판이 아니...
    Date2022.04.2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828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1321 Next ›
/ 132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