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1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 1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요한 15,26)
승천에 대한 암시
예수님의 말씀은 ”내가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나의 육화를 결정하신 분께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 승천의 영예는 너무나 크고 분명해서, 너희가 내게 어디로 가시냐고 물을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너희 모두는 내가 하늘로 가는 것을 보게 될테니 말이다“라는 뜻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당신의 승천에 관해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고 하신 다음 “그런데도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너희 가운데 아무도 없다”고 덧붙이신 것은 적절했습니다. 앞서 그분께서 당신의 수난에 관하여 공개적으로 증언하시며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요한 13,36)고 하셨을 때, 베드로가 “주님, 어디로 가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내가 가는 곳에 네가 지금은 따라올 수 없다. 그러나 나중에는 따라오게 될 것이다”(요한 13,36)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는 그들이 아직 그분의 수난과 죽음의 신비를 이해하지도 본받을 수도 없었기 때문임이 분명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그분께서 하늘로 올라가시는 것을 보자마자 그분 승천의 장엄함을 진정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도 그분을 따를 자격을 갖추기를 온 마음으로 바랐습니다.
-존자 베다-

✝️ 1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1. 유다인 예수
예수님은 당시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다르게 하느님에 대해 말씀하시고 하느님의 모습을 제시해 주셨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분의 말씀이 옳다는 생각과 함께 하느님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다: “사람들은 그분 가르침에 무척 놀랐다. 율사들과는 달리 권위를 지닌 분으로서 가르치셨기 때문이다”(마르 1,22).(23)

✝️ 1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5월 영적 수련 성월 4주간 성화/일치 ✝️
금주간 성서 읽기 마르 1-4장

✝️ 1화요일 성령(성시간)의 날✝️
영광을 받으신 예수님 당신을 흠숭하나이다. 하느님 아버지의 오른편에 앉아 저희를 위해 전구하고 계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당신이 보여주신 삶의 모범을 저도 닮아야 함을 깨닫나이다.
당신의 삶이 제 희망이요 믿음의 기초가 되기에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당신은 마리아의 삶을 통해 하늘로 가는 가장 확실한 길을 보여주셨으니 오늘 특별히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오늘 저
희는 성모님의 승천을 기념하고자 하나이다. 당신은 성부와 성령과 함께 살아 계시고 다스리시는 하늘로 마리아의 몸과 영혼을 불러올리셨나이다. 제가 성모님의 삶에 드러난 당신의 능력과 사랑을 노래하며 온전히 마음을 열게 하소서.
0 예수님, 히늘에 올림을 받으신 마리아와 함께 당신께 영광을 드리나이다! (침묵 가운데 반복한다.)(200)
-성시간, 슬라브코 바르바리치-
----------------------------------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수도회 한국관구
에페소 기도의 집

☨에페소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난민을 위한 기도를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12Oct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2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
    Date2022.10.1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4
    Read More
  2. No Image 11Oct

    연중 28주 화요일-주님의 도전

    오늘 주님께서는 정결례 법을 거스름으로 자기를 집에 초대한 바리사이의 심기를 거스릅니다.   우리 생각에, 초대를 받은 손님은 가능하면 집주인이 원하는 것을 거스르지 않고 따르는 것이 예의인데, 오늘 주님께서 그것을 따르지 않은 것은 예의가 없고 사...
    Date2022.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927
    Read More
  3. No Image 11Oct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께서 다 말씀하시자, 어떤 바리사이가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그분을 초대하였다.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 집에 들어가시어 자리에 앉으셨다. 그...
    Date2022.10.1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171
    Read More
  4. No Image 10Oct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표징은 믿음과 연결됩니다. 어떤 사람이 내가 믿을만한 사람인지 믿어도 되는 사람인지 확인하기 위해서, 확신을 얻기 위해서 요구하는 것이 표징입니다. 사람들이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하는 것도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그 안에 있습...
    Date2022.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24
    Read More
  5. No Image 10Oct

    연중 28주 월요일-약하기에 청하는 표징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악하기 때문에 표징을 요구하는 우리가 되지 말고, 약하기 때문에 표징을 청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씁니다.   너무 늦게 일어난 관계로 오...
    Date2022.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726
    Read More
  6. No Image 10Oct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
    Date2022.10.1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1 Views364
    Read More
  7. No Image 09Oct

    연중 제28주일

    나병환자들은 전염의 가능성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지 못했습니다. 그들끼리 모여 살게 되었고, 그래서 마을 밖에 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갈릴래아에서 사마리아 쪽으로 가시는 길에, 아마도 두 지역의 경계 부분에서, 갈릴래아 쪽에서 봐도 마...
    Date2022.10.0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1 Views106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60 261 262 263 264 265 266 267 268 269 ... 1365 Next ›
/ 136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