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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1.02.2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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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856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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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함께 계심 안에서 누리는 자유
    그 한몫을 얻기까지
    인간의 자유는 사랑하기 위한 것이며
    자유가 사랑에 기여할 때 가장 위대합니다.

    ‘사람에게 자유를 주는 법’
    동반하고 부축하는 사랑 안에 피는 꽃입니다.

    우리의 삶은 자유에 바쳐진 시간이며
    기쁨은 자유의 열매입니다.
    기쁨의 순간에
    사랑한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

    형언할 수 없고
    말로 다할 수 없는
    그 기쁨의 감정 안에서
    하느님을 맛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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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넋두리 2011.03.01 16:12:05
    사랑한다는 말, "사랑"이라는 감정이 위선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말에, 그 감정에 강요받지않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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