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우리 사부 세라핌 프란치스코 부제 세 수도회 창설자 대축일 미사가
관구봉사자 김상욱 요셉 형제의 주례로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성당에서 봉헌되었습니다.
한국 관구의 형제들은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제시하는 통합 생태론 정신에 따라
온전히 지속 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7년 여정에 합류할 것을 선언하고,
관상적인 생활 방식과 생태적 회심을 위한 전례를 거행하고,
통합적 생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며,
비폭력 대화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행동 실천으로 행정, 재정, 건축 등을
계획하고 운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미사에는 형제들과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원들 그리고 수도자와 평신도 등이 참석했습니다.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대성당에서 봉헌되었습니다.
한국 관구의 형제들은 회칙 <찬미받으소서>가 제시하는 통합 생태론 정신에 따라
온전히 지속 가능한 세계로 나아가는 7년 여정에 합류할 것을 선언하고,
관상적인 생활 방식과 생태적 회심을 위한 전례를 거행하고,
통합적 생태 교육의 기회를 마련하며,
비폭력 대화를 활용하고, 적극적인 행동 실천으로 행정, 재정, 건축 등을
계획하고 운용하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미사에는 형제들과 재속 프란치스코회 회원들 그리고 수도자와 평신도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