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15일 토요일

✝️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예수님께서는 주간 첫날 새벽에 부활하신 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처음으로 나타나셨다. 그는 예수님께서 일곱 마귀를 쫓아 주신 여자였다.(마르 16,9)

부활하신 주님을 가장 먼저 왼 죄 많은 여인
태초에 여자는 죄의 주인공이었고 남자는 잘못의 집행자였습니다. 죽음을 처음 맛 본 사람이 여자였듯, 부활을 처음 본 사람도 여자였습니다. 남자들 사이에서 영원한 죄의 부끄러움을 달고 다니지 않도록, 남자에게 죄를 전해 주었던 여자가 이제는 은총을 전해줍니다.

-존자 베다-

✝️ 성인 / 영적 글 묵상✝️
50가지 예수 모습 / 안셀름 그륀
36 사제 예수
예수님은 한번도 스스로를 제관이라고 말씀하시지 않았다. 하지만 히브리서에서는 예수님의 본성을 설명하기 위해 대제관에 대해 이야기한다: “앞에서 말한 바의 요점은 이러합니다. 우리는 이 같은 대제관을 모시고 있으니 곧 하늘에서 엄위하신 하느님 옥좌 오른편에 앉으신 분이요 사람이 아니라 주님이 세우신 성소와 참된 장막의 봉사자이십니다."(히브 8,1-2).(173)

✝️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4월 2주간✝️
금주간 성서읽기 사도 7-10장
금주간 생태 행동
<생태 아낌 주간>
물.전기.자동차.구매와 소비
개인 혹은 공동체 차원에서 먼저 하루를 정해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 토요일 이웃 종교(생태)의 날✝️
이름 없는 하느님, 김경재
예수와 바울의 유일신 신앙
사도 바울의 유일신 신앙
여섯째, 바울의 유일신 신앙은 종교 철학적 지식 체계가 아니라, 아주 인격적인 관계를 지탱하면서 유일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 선택과 소명의 위탁, 평강과 은혜의 약속, 생사회복의 궁극적 주관자로서의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신앙에로 올라가 닿는다.
바울이 믿는 유일신은 명상과 자기 수련을 통하여 그분과 일치되기를 기다리는 하나님이 아니고, ‘지혜와 계시의 영을 보내시고,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엡. 1 : 17) 하나님을 알게 하고, 사람들에게 "강한 힘으로 역사하셔서 하나님의 능력" (엡 1 : 19)을 체험하게 하며,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는 이" (엡. 3 : 16)이다. 특정 민족이나 국가를 위한 부족신' 이 아니고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이" (.엡 3 : 15)이며, 제 2이사야 예언자가 도달한 높은 유일신 신앙처럼 빛과 어둠 또는 행복과 불행을 모두 주관하는 절대 신비지이다. 진한 감두동을 독자들에게 주는 바울 사도의 유일신 신앙 고백 한마디를 들어보자.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권세자들도, 현재 일도, 장래 일도, 능력도, 높음도, 깊음도, 그밖에 어떤 피조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롬 8 : 38 -39)(58)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
EMAP(Ecology Meryem Ana Platform)
✝️ 에페소 평화 관상 기도의 집은 순례와 피정을 통한 에페소 성모님 성지 보존과 중동평화와 생태적 회심을 지향합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2May

    2023년 5월 2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5월 2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 10,27) 목자의 목소리 목자의 ‘목소리’란무엇입니까? “그리고 예루살렘에서부터 ...
    Date2023.05.02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93
    Read More
  2. No Image 01May

    부활 4주 월요일-식별할 줄 아는

    제가 북한 선교를 하며 그것을 후원하는 후원회 이름을 <한우리 후원회>라고 지은 것은, 오늘 복음의 주님 말씀에서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이 우리 안에 들지 않은 양들도 있다. 나는 그들도 데려와야 한다. 그들도 내 목소리를 알아듣고 ...
    Date2023.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54
    Read More
  3. No Image 01May

    2023년 5월 1일 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5월 1일 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는 삯꾼이어서 양들에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요한 10,13) 양들을 위로해 주지 않다 불의한 자가 겸손한 신자들을 억압할 때면 언제나, 이리도 양들을 덮칩니...
    Date2023.05.01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15
    Read More
  4. No Image 30Apr

    부활 제4주일-나는 어떤 성소자?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 이렇게 자기 양들을 모두 밖으로 이끌어 낸 다음, 그는 앞장서 가고 양들은 그를 따른다.”   성소 주일을 맞아 하느님께서 나를 부르시면 나는 좋아할까 생각해봤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부르...
    Date2023.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6 Views512
    Read More
  5. No Image 30Apr

    2023년 4월 30일 부활 제4주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와 지향 2023년 4월 30일 부활 제4주일 고 도미니코 ofm 오늘은 부활 제4주일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양들을 돌보는 목자의 모습으로 비유합니다. 우리 또한 주님처럼 양들을 잘 돌보는 참되고...
    Date2023.04.30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35
    Read More
  6. No Image 29Apr

    부활 3주 토요일-조언이 아니라 구원의 말씀

    “이 말씀은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누가 듣고 있을 수 있겠는가?”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요한복음 6장의 끝부분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빵이신 주님께 대한 긴 얘기의 끝부분입니다.  ...
    Date2023.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5 Views661
    Read More
  7. No Image 29Apr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영은 생명을 준다. 그러나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요한 6,63) 영만이 생명을 줄 수 있다 “육은 아무 쓸모가 없다”는 말씀은 앞...
    Date2023.04.29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3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57 158 159 160 161 162 163 164 165 166 ... 1330 Next ›
/ 133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