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32 추천 수 0 댓글 16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오늘 왠지 모르지만 
강론이 올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댓글 칸에다 올렸으니 거기서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9:25
    08년 연중 제19주일<br />(관상의 힘)<br />http://www.ofmkorea.org/159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59
    09년 연중 제19주일<br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것.)<br />http://www.ofmkorea.org/297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40
    10년 연중 제19주일<br />http://www.ofmkorea.org/427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18
    11년 연중 제19주일<br />(구원,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br />http://www.ofmkorea.org/5243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59
    14년 연중 제19주일<br />(밖에서 부르시는 하느님)<br />http://www.ofmkorea.org/6459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34
    15년 연중 제19주일<br />(건강에 좋은 음식들)<br />http://www.ofmkorea.org/81091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13
    16년 연중 제19주일<br />(사랑만큼 깨어있는 법이니)<br />http://www.ofmkorea.org/9236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6:18
    17년 연중 제19주일<br />(두려움은 꼭 나쁜 건가?)<br />http://www.ofmkorea.org/10955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5:50
    18년 연중 제19주일<br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br />http://www.ofmkorea.org/13551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5:24
    19년 연중 제19주일<br />(충성스러울 뿐 아니라 슬기로운)<br />http://www.ofmkorea.org/251761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8Nov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많은 군중이 예수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십니다. 지금은 예수님을 따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에 아무런 방해나 고통이 없는 상황에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길은...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3
    Read More
  2. No Image 08Nov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8일 수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그러지 않으면 기초만 놓은 채 마치지 못하여, 보는 이마다 그...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3
    Read More
  3. No Image 08Nov

    연중 31주 수요일-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 두렵지 않도록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내 뒤를 따라오지 않는 사람도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이 말씀은 주님께서 길을 가시다 당신을 따르는 군중을 돌아...
    Date2023.11.08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685
    Read More
  4. No Image 07Nov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어제 복음과 연결해서 읽으면 오늘 복음에서 놀라운 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어제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잔치를 베풀 때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을 초대하는 ...
    Date2023.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76
    Read More
  5. No Image 07Nov

    연중 31주 화요일-은총과 은사

    “우리는 저마다 하느님께서 베푸신 은총에 따라 서로 다른 은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바오로 사도는 은총과 은사에 대해 얘기합니다. 그런데 은총과 은사의 차이점이 무엇일까요?   부끄럽게도 옛날에 은총론이란 것을 배웠는데도 이 은총과 은사의 차...
    Date2023.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0 Views646
    Read More
  6. No Image 07Nov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오늘의 에페소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 기도 2023년 11월 7일 화요일 교부들의 말씀 묵상 그때에 예수님과 함께 식탁에 앉아 있던 이들 가운데 어떤 사람이 그분께, “하느님의 나라에서 음식을 먹게 될 사람은 행복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
    Date2023.11.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87
    Read More
  7. No Image 06Nov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무한히 선행을 베풀기는 어렵습니다. 선행을 베푼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내가 가진 무엇인가를 남에게 주는 것인데, 우리가 가진 것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즉 우리가 남에게 무엇인가를 주었다면 우리도 남에게 무엇인가를 받고...
    Date2023.11.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4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 1355 Next ›
/ 135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