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44 추천 수 0 댓글 16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No Attached Image

오늘 왠지 모르지만 
강론이 올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래 댓글 칸에다 올렸으니 거기서 보시기 바랍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9:25
    08년 연중 제19주일<br />(관상의 힘)<br />http://www.ofmkorea.org/159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59
    09년 연중 제19주일<br />(사랑만이 할 수 있는 것.)<br />http://www.ofmkorea.org/297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40
    10년 연중 제19주일<br />http://www.ofmkorea.org/427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8:18
    11년 연중 제19주일<br />(구원,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br />http://www.ofmkorea.org/5243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59
    14년 연중 제19주일<br />(밖에서 부르시는 하느님)<br />http://www.ofmkorea.org/64599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34
    15년 연중 제19주일<br />(건강에 좋은 음식들)<br />http://www.ofmkorea.org/81091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7:13
    16년 연중 제19주일<br />(사랑만큼 깨어있는 법이니)<br />http://www.ofmkorea.org/92360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6:18
    17년 연중 제19주일<br />(두려움은 꼭 나쁜 건가?)<br />http://www.ofmkorea.org/109554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5:50
    18년 연중 제19주일<br />(일어나 먹어라. 갈 길이 멀다.)<br />http://www.ofmkorea.org/135517
  • profile image
    홈페이지 용서받은죄인 2023.08.13 08:55:24
    19년 연중 제19주일<br />(충성스러울 뿐 아니라 슬기로운)<br />http://www.ofmkorea.org/251761
더보기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07Dec

    대림 1주 목요일-하늘나라 문지기

    오늘 주님께서는 당신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주님이라고 하는 사람 가운데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는 말씀인데, 그것은 하느님 뜻의 실천 여부에 달렸다고 말씀...
    Date2023.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4 Views696
    Read More
  2. No Image 07Dec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3.12.07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21
    Read More
  3. No Image 06Dec

    대림 제1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산에 오르시어 자리를 잡으십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병자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십니다. 이것은 단순한 치유라기보다는 이사야가 예언한 구원의 날의 모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당신의 모습...
    Date2023.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159
    Read More
  4. No Image 06Dec

    대림 1주 수요일-산 위에서

    어쩌자고 오늘 주님께서는 산 위에다가 자리를 잡으셨을까요? 많은 사람이 당신께 오게 하려면 특히 장애인들도 당신께 오게 하려면 평지에 자리를 잡으시는 것이 이 세상까지 오신 주님다운 사랑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습니까? 창세기 1장에 의하면 하느님...
    Date2023.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2 Views604
    Read More
  5. No Image 06Dec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아니마또레 평화기도 다락방 말씀기도 by 고인현 도미니코 신부 ofm 아니마또레(이태리어): '촉진자', '활력과 영감을 불어넣는 자'를 의미합니다. 에페소 공의회(431년)에서 하느님의 어머니로 선포한 성모님을 ‘평화의 모후’이시며 ‘모든 피조물의 모후’(찬...
    Date2023.12.06 Category말씀나누기 By고도미니코 Reply0 Views166
    Read More
  6. No Image 05Dec

    대림 제1주간 화요일

    모든 이가 구원 받기를 원하신다는 하느님의 뜻에 따르면 하느님께서 누군가에게 무엇을 감추신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립니다. 하느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알아야 하느님을 선택하고 믿을 수 있는데 선택 받은 이에게만 하느님께서 당신을 드러내 보여 주시는 ...
    Date2023.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명겸요한 Reply0 Views91
    Read More
  7. No Image 05Dec

    대림 1주 화요일-보는 것을 보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오늘 주님께서는 제자들이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고 하시는데 옛 예언자들은 제자들이 보고 있는 당신을 보고자 하였지만 보지 못한 것에 비해 제자들은 그들이 못 본 당신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도...
    Date2023.12.05 Category말씀나누기 By김레오나르도 Reply13 Views63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 1394 Next ›
/ 13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