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7622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No Attached Image

말씀나누기 게시판은 강론과 말씀나누기로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습니다.
말씀나누기는 그 주의 독서와 복음을 기본 주제로 하여서 묵상하신 내용이나 나누고픈 글을 올리는 곳이고, 강론은 강론 말씀이 올려지는 곳입니다.

* 글을 쓰실 때, 카테고리를 항상 분류하여 사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남의 글에 대한 평가나 비방은 삼가하여 주십시오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에 대해서는 관리자 임의로 글을 타 게시판으로
이동이나 삭제할 수도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말씀지기 2012.04.29 17:12:21
    강론이나 복음묵상은 그날 말씀에서 답변을 눌러써 글쓰기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1. No Image 21Jan

    연중 제3 주일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예수님의 공식적인 첫 말씀이십니다. 예수님은 이제 공적 생활로 만민 앞에 나섭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하기 전에 먼저 하느님 체험을 확실히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세례를 받을 때 엄청난 신비 체험을 하셨습니다. 불현듯이 하늘이 열...
    Date2006.01.21 By박장원 Reply0 Views5227
    Read More
  2. No Image 20Jan

    예수님은 미친 놈(?)

    "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던 것이다."(마르 3,21) 다른 사람들도 아니고 예수님의 친척들이 예수님을 미친 놈(?)이라고 생각하였다!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해도 친척들은 오히려 옹호해야 할 듯한데 말이다. 그래...
    Date2006.01.20 By마중물 Reply5 Views6659
    Read More
  3. No Image 19Jan

    <공지>말씀나누기 게시판

    말씀나누기 게시판은 강론과 말씀나누기로 카테고리가 나눠져 있습니다. 말씀나누기는 그 주의 독서와 복음을 기본 주제로 하여서 묵상하신 내용이나 나누고픈 글을 올리는 곳이고, 강론은 강론 말씀이 올려지는 곳입니다. * 글을 쓰실 때, 카테고리를 항상 분...
    Date2006.01.19 By관리형제 Reply1 Views7622
    Read More
  4. No Image 19Jan

    연중 2 주일 강론

    부르심과 복음 세례자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아가 예수님한테 찾아갑니다. 그는 스승으로부터 예수님에 대해서 이모저모를 전해 들었습니다. 확인 차원에서 찾아간 것입니다. 그의 스승 요한은 예수님에 대해서 몇 가지 증언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역사적으로...
    Date2006.01.19 By박장원 필립보 Reply0 Views7022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360 1361 1362 1363 1364 1365 1366 1367 1368 1369 Next ›
/ 136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