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3월 1일 아침 6시, 성북동 유기서원소 경당에서 관구부봉사자, 호 가롤로 형제의 주례로 2014년 시종, 독서직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종직은 홍인기 요셉 형제, 독서직은 이번에 종신서약을 한 권웅용 라자로, 황정민 루가 두 형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이 세 명의 형제들이 주님의 거룩한 제단에서 성실한 봉사를 함으로써 더욱 주님과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평화와 선
3월 1일 아침 6시, 성북동 유기서원소 경당에서 관구부봉사자, 호 가롤로 형제의 주례로 2014년 시종, 독서직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시종직은 홍인기 요셉 형제, 독서직은 이번에 종신서약을 한 권웅용 라자로, 황정민 루가 두 형제가 받게
되었습니다.
이 세 명의 형제들이 주님의 거룩한 제단에서 성실한 봉사를 함으로써 더욱 주님과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