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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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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생활 단상 게시판입니다.
이름은 거창하나, 특별한 목적을 지닌 게시판은 아닙니다.^^
생활 속에서 나누고픈 이야기들을 이곳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 이미지를 첨부하실 때는 업로드 항목에서 본문첨부로 하시고, 삽입을 한번만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 안에 {file01}이라는 것이 생길 것입니다. 그것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키시면, 그림은 이동된 위치에 나타날 것입니다.
만약에

예) {file:1}{file:2}

(변경)
{file:1}
{file:2}

위와 같이 붙어 있다면 (변경)의 내용과 같이 줄을 달리하여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될 것입니다.
(혹시 태그를 사용하시거나, 이미지를 링크시키게 될 경우에는 이미지 사이즈가 가로 500 픽셀이 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이와같을 때도 홈페이지 화면이 깨져 나오게 됩니다.)

다만 여기에 올리는 글은 본인의 글로 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본인의 글이 아닐 경우는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게시판의 목적에 맞지 않는 글의 경우는 관리자 임의로 타 게시판으로 이동이나 삭제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타인에 대한 비방과 글에 대한 평가는 삼가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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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 하느님의 섭리(은총) 또는 운명? T 온 누리에 평화를...   아침 미사 때 예전에 오랫동안 예루살렘에서 지내셨던 '안베다' 신부님이 많이 생각났다.  오늘이 바로 '베다' 성인의 축일이기도 하... 김맛세오 2017.05.25 1364
37 하느님의 어릿광대 T 평화/ 선 프란치스코 성인을 눈여겨 보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당시 유행했던 <음유시인>들의 노래를 즐겨 흥얼거렸다는 것. 두 나뭇가지를 집어... 김맛세오 2012.12.12 3443
36 하느님의 촌지(寸志) T 평화와 선   원래 ‘촌지(寸志)’라 함은,「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해 주는 작은 선물(돈)」의 뜻이 담겨있는 좋은 말이지만, 오늘에 와서는 뇌물의 성격에 가... 김맛세오 2014.01.20 1969
35 하이얀 목련(木蓮) T 온 누리에 평화 봄비가 하염없이 내리는 어제 오늘 거리에 비가 내리듯 이 가슴, 아니 우리 모두의 가슴마다 슬픔이 내린다. 불과 얼마 전 따스했던 봄날... 김맛세오 2014.04.28 1374
34 한 겨울 이맘때면... T 평화가 강물같이. 나 어릴 땐, 동작동에서 바라다 본 한강이 지금과는 전혀 달랐다. 어쩌면 흘러가버린 과거를 기억하는 건 영영 되돌릴 수 없는 허구일런지도 ... 2 2007.01.31 2390
33 한강의 잃어버린 보석들 T 평화가 강물처럼...   내 고향 '동재기'에서 내려다 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한강이랍니다. 그리곤 웬지 마음 한구석 허전해지는... ... 김맛세오 2013.04.30 2218
32 한겨울 개구리라니...!? T 평화와 선. 계곡이라야 비가 많이 올 때나 계곡 구실을 할까? 간헐적으로 어쩌다 물이 고여있는 수도원 옆 계곡. 신기한 것이 다른 계곡엔 빙판이 졌는데도 그... 1 2007.01.25 2342
31 한사랑공동체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신문기사 평화와 선 행려자를 위하여 봉사하고 있는 작은형제회 윤석찬 프란치스코 형제님의 기사를 나눕니다. 기사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file 홈지기 2013.01.30 4459
30 할머니 손은 약손 T 평화와 자비   "할머니, 옛날 얘기 해 줘요."   "인석아, 지난 번에 해 줬구먼.  또 해 달라구...?  옛날 얘기 너무 좋아하면 가난해져요...!"   "응, 응,... 김맛세오 2016.06.20 1740
29 할머니와 샘 T 평화가 샘물처럼...   어린 시절, 세상에 대해 처음으로 제 의식에 자리잡은 것은 다름아니 '동재기 능말'(4-5살 무렵)이라는 곳의 할머니와 샘터이지요. ... 김맛세오 2013.04.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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