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1174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게시판에는 어떻게 그림을 올리죠?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차근차근 따라해보세요.

먼저 어떤 그림을 보여줄수 있는지 여부를 알아야 합니다.
자기 컴퓨터에 있는 사진을 친구한테 보여주고싶다구요? 게시판이 파일업로드기능을 지원하지 않는한 어렵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상에 있는 그림이라면 대부분 게시판에 링크방식으로 올릴수 있습니다.

먼저 인터넷에서 올리려는 그림을 찾습니다.
그 예제로 구글의 로고그림을 선택하였습니다.
아무거나 찾아주는 막강검색엔진 구글!

잠시 말이 빗나갔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가요?

{FILE:1}

먼저 구글로고를 선택한뒤 마우스오른쪽버튼을 누른뒤 떠오르는 회색창에서 [속성]을 선택합니다

{FILE:2}

그러면 [등록정보]라는 회색창이 뜨는군요.
[등록정보]를 보면 주소(URL):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이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내용이 뭐냐하면 이 그림의 인터넷주소는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라는 뜻입니다. 이 주소를 복사합시다.
복사를 하는 방법은 마우스왼쪽을 누른뒤 주소를 쭉 그으면 파란색으로 선택이 됩니다.
그다음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누르면 [복사]라는 항목이 뜹니다. 선택하세요. 이제 그림의 주소는 마우스에 복사되였습니다.

{FILE:3}

그림을 올리려는 게시판을 선택한뒤 글쓰기를 선택합니다. 아래와 같이 글쓰기 입력화면이 나타나겠죠. 먼저 비밀번호와 이름,제목같은 항목을 입력한뒤 글쓰기화면에 먼저 <*img src= 라고 입력합니다. 그후 마우스오른쪽을 클릭하면 [붙여넣기]라는 메뉴를 선택하여 아까 복사한 이미지주소인 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를 붙여넣습니다. 그러면 끝인가요? 아닙니다. 뒤에 그림의 너비(width)와 높이(height)를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림의 너비와 높이는 아까 등록정보에 표시된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혹시 그림의 크기를 변동하고싶을때에는 너비와 높이를 적당히 수요에 맞게 수치를 변화시키면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 를 써주시고...(저희 홈페이지에서는 width="500"으로 해주셔야해요^^)

전체 입력내용은 <*img src=http://www.google.co.kr/images/hp0.gif width=158 height=78*> 입니다.(< > 안의 * 는 삭제해주셔야해요.. 설명을 위한 거니깐^^)

여기서 주의할점! 반드시 [HTML사용]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하지 않으면 그림이 나올대신 입력한 기호만 나오게 되지요. 그리고 앞과 뒤는 반드시 < 기호와 > 기호로 막아줘야 합니다. 위에서 입력한 기호(태그라고도 부르지요.)입력방식을 반드시 그대로 지켜주길 바랍니다. 밑에는 그림에 대한 설명을 달아주고 등록버튼을 누릅니다, 두근두근,그림이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군요.

{FILE:4}

짠! 그림이 떴습니다. 드디여 성공! 이제 당신도 같은 방법으로 그림들을 마음대로 퍼올수 있게 되였습니다.
이밖에 가끔 그림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홈페이지에서 그림을 외부에서 링크하는것을 막아서 그렇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네이버홈페이지의 이미지는 외부링크가 불가능합니다. (그림주소에서 파일확장자를 빼내면 링크가 가능해진다더군요, 믿거나 말거나.)

이로써 그림을 게시판에 올리기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121 2012.06.05 10:57:57
    http://www.ofm.or.kr/tt/board/db/board/freeboard2/upload/1_10000/5/bbs_imgup_04.gif
  • ?
    홈페이지 율리엣타 2012.06.05 10:57:57
    퍼가도 됩니까? 배울려구요. ^^*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정보>html태그를 이용하여 게시판에 그림 올리기 친구한테 사진이나 그림을 보여주려고 할때 우리는 보통 이메일로 보내줍니다. 파일첨부기능을 리용하여 그림을 보내주는거죠. 이건 웬만한 분들은 다 알고있습... 2 file 관리형제 2006.01.21 21174
60 유리와 거울 {FILE:1} 유리는 앞이 잘 보입니다. 상대방의 모습도, 불평할 만한 현실의 모습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모습만 보... 2 file 마중물 2006.01.20 10608
59 <공지> 자유게시판 사용에 대하여 자유게시판은 이름 그대로 자유롭게 글을 올리실 수 있는 곳입니다. 한 줄의 메세지라는 짧은 방명록이 있으나, 길게 방명록을 적고자 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사... 관리형제 2006.01.19 15531
58 제6기 (대전)프란치스코 영성강좌 안내 제6기 (대전)프란치스코 영성강좌 안내 &#8901; 주제 : 내면의 행복에 이르기 위한 길 &#8901; 기간: 3월 9일-6월 27일(15주간) (매주 목요일 14시-16시) &#8901;... 1 관리형제 2006.01.19 12601
57 우렁각시의 전설이 지도공소에.. 우렁각시 우렁각시는 몰래 숨어서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전래동화 우렁각시이야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이야기의 전문은 이러합니다. 아득... 3 이마르첼리노 2012.04.25 6639
56 새해 인사 &quot;가장 확실한 행복은 한해가 끝나갈 무렵, 바로 그때가 시작하던 때보다 나았다고 느끼는 것이다 &quot; 여러분 모두에게 새해의 축복이... 송년의 마지막 시간이 얼... 이마르첼리노 2011.12.31 5123
55 송년에 드리는 기도 송년에 드리는 기도 송년에 드리는 기도 자주 밤잠을 설치고 하루에도 몇 번씩 가슴이 내려앉는 거센 충격 추운 가슴과 불면이 있는 곳에 몸속을 찌르는 듯 가시... 이마르첼리노 2011.12.31 5269
54 희망의 포구로 희망의 포구로 항해의 뱃머리를 돌리는 나의 지표는 동반과 부축이다. 험준한 절벽 같은 이를 성난 파도 같은 이를 측은해서 도저히 버려 둘 수 없는 이를 동반... 이마르첼리노 2011.11.05 6762
53 가을밤의 묵상 가을밤의 묵상 잎을 지운 나무들이 더 많은 바람과 하늘빛을 통과 시키면서 홀연히 서 있는 모습이 대견하다. 나무들이 잠든 밤 모두 정적에 잠겨 살아 숨 쉬면... 1 이마르첼리노 2011.11.03 4989
52 한 밤의 깨달음 한 밤의 깨달음 상대방을 길들여 자네의 종으로 만들지 말게 폭력중의 가장 큰 폭력은 사람에 대한 존중심과 자유를 헤치는 것이라네. 이마르첼리노 2011.11.01 5728
51 바람부는 날에 바람 너는 춤꾼 바람 너는 신의 손에든 악기 바람 너는 폭군 바람 너는 연인들의 속삭임 바람 너는 여인의 속살 바람 네가 남쪽나라 갔다 오면 사람들은 옷을 벗... 이마르첼리노 2011.10.31 4927
50 추위 추위 추위 북극 빙하의 계곡에서 살림하던 네가 하얀 서리 수염으로 기르며 얼음 맷방석에 앉아 마른가지 주워 담배를 태우던 네가 오늘은 어인일로 날 찾아 왔... 이마르첼리노 2011.10.29 4875
49 사랑의 신비 사랑의 신비 나의 무게는 나의 사랑 무게가 늘수록 견디는 힘도 늘어나는 신비 고통과 더불어 찾아오는 허탈한 무기력 공감의 강물이 말라버리고 어디에도 마음... 이마르첼리노 2011.10.28 5629
48 한 여름밤의 편지 한 여름 밤의 편지 사색과 그리움이 흐르는 유역에 사는 님들에게 하염없이 쏟아지는 빗소리를 들으며 편지를 씁니다. 연일 계속되는 길고 긴 장마 속에서 쏟아... 이마르첼리노 2011.07.16 5774
47 오감으로 만나는 하느님 (공동체 피정) 오감으로 만나는 하느님 &#8211; 공동체 피정중에, 오랜 장마비가 그치고 개인 날, 성바오로 피정의 집에서 드높은 메타쉐콰이어의 그늘아래 앉아 오감으로 하느... 이마르첼리노 2011.07.07 4749
Board Pagination ‹ Prev 1 ...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Next ›
/ 1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