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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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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조배 기초교육 개강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서
2006년도 제 15차 성체조배 기초교육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 시 : 3월 7일 ~ 4월 25일(매주 화요일 14시-16시)
● 장 소 : 가톨릭회관 7층 대강당
● 강 사 : 김덕근 신부, 김기화 신부, 정원순 신부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지도신부)
● 회 비 : 4만원

* 주 제

3월 7일 : 기도의 필요성과 어려움
3월 14일 : 성사와 성체성사
3월 21일 : 성체성사와 미사
3월 28일 : 성체조배와 삶
4월 4일 : 성체조배의 필요성
4월 11일 : 성체조배의 방법
4월 18일 : 기도 안에서의 식별
4월 25일 : 일일피정(피정비 별도)


접수 및 문의 : 02)773-3030, 727-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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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우리 인생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눈다면 전반부와 후반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전반부의 인생은... 이마르첼리노M 2024.06.20 69
32 선은 그 자체로 보상이며 악은 그 자체로 처벌입니다. 선은 그 자체로 보상이며 악은 그 자체로 처벌입니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니 우리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예수께... 이마르첼리노M 2024.02.01 247
31 선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존재함으로써 치유합니다. 선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은 그저 존재함으로써 치유합니다.   위대한 사랑은 인간의 자유가 사랑을 위해 쓰일 때 가장 위대합니다. 위대한 고통은 벗을 위해 ... 이마르첼리노M 2023.06.06 252
30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하느님 사랑의 극치 극치의 하느님 사랑   성목요일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현장 극치의... 이마르첼리노M 2024.03.27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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