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67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T. 평화와 선

나는 이렇게 그냥 완전하다. 문제는 그것이 무엇이든 그것을 나의 것으로 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아씨시 프란치스코의 “가난”은 우리를 태고의 “고요”에 들게 한다. 그러면 삶은 그렇게 그렇게 흘러갈 뿐이다. 고요를 관상하고 흘러감을 관상한다.

1. 일시 : 7월 2일부터 (주일) 저녁 7시- 8시 30분(매 주일 10주 강의)

2. 장소 :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3. 지도 : 프란치스코의 작은형제회 이재성 보나벤뚜라 수사

4. 회비 : 자유로이 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래 계좌로 입금하시면 자동적으로 등록이 됩니다.
계좌번호 : 국민은행 293801-01-142917 (재) 프란치스꼬회

5. 문의 : 02-3217-4141 작은형제회 평창동 수도원

❈ 라베르나(La Verna): 이태리 중부 토스카나(Toscana) 지방에 있는 높이 1269m의 산이다. 이 산에서 프란치스코가 1224년 9월에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관상(觀想)하다가 오상(五傷)을 받았다.



6. 약도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4 국화와 놀다 국화와 놀다   늦가을 찬 서리에 피는 꽃 추위를 견디며 내는 향기에 끌려 나도 모르게 너에게 갔다.   너를 지으신 분께서 너를 통하여 나를 불러... 이마르첼리노M 2020.11.09 389
243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공현의 신비는 사랑의 신비   “자기가 하느님 안에서 산다고 하는 사람은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처럼 살아야 합니다. (1요한 2,6)   하느님과 연결된 사람... 이마르첼리노M 2022.01.06 388
242 이인숙 평론가의 글 "머리와 꼬리를 잘 구별할 줄 알아야" 1998년 브라질 영화 &lt;중앙역&gt;은 대도시 리우 데 자네이루의 중앙역 앞에서 편지를 대필해주는 독신녀와 엄마 잃은 소년이 함께 소년의 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야기... 고파울로 2021.08.25 388
241 변모 변모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마르 9,7)   사랑으로 창조된 존재 사랑으로 응답하는 존재... 이마르첼리노M 2021.08.06 388
240 마음 바꾸기 마음 바꾸기   나는 회개했다는 표시로 행위의 변화를 중요하게 여겨왔다. 좋아하던 어떤 것을 사순절 동안 끊거나 절제하거나 했다. 단식과 기도와 자선... 이마르첼리노M 2020.02.25 388
239 사랑의 힘 사랑의 힘   관계의 단절을 가져온 어둠 그 감옥에 있을 때 사랑을 거부하고 사랑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경험한다.   나는 너를 나에게 오지 못하게 ... 이마르첼리노M 2020.01.05 388
238 탓   탓의 어리석음은 자신 안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투사시킴으로 관계를 최악으로 만든다.   남을 탓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0.01.04 388
237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성삼일 사랑의 축제. 사랑은 길을 찾아냅니다.   하느님 사랑의 극치 극치의 하느님 사랑   성목요일 내어주는 몸 쏟는 피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현장 극치의... 이마르첼리노M 2024.03.27 387
236 왜? 왜?   내가 기도하고 독서하고 묵상을 하는 이유를 나에게 물어보았다. 무엇 때문에, 무엇을 하기 위한 일인지를 묻지 않고서는 무엇 하는 사람인지 알 수 없기 ...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8 387
235 선물 선물   삼위일체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으로부터 발산되는 선으로부터 창조된 실재는 우리 눈에 보이는 세상이다. 존재하는 모든 만물의 기원이 거기에 있다. 자... 1 이마르첼리노M 2022.05.30 387
234 이재명의 인간 승리 이재명의 인간 승리   한 사람의 평가는 그의 성공에 달려 있다기보다 패배 앞에서의 정직하고 용기 있는 그의 겸손한 태도에 달려 있다.   최고의 선은 과정의 ... 4 이마르첼리노M 2022.03.11 387
233 아침 단상 아침 단상   1 생명을 내건 올바른 믿음 믿음에 뿌리 박은 확고한 희망 삼위일체 하느님의 선에 참여하는 완전한 사랑   2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산다. 음식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5.18 386
232 찬양의 두 얼굴 찬양의 두 얼굴   믿음의 신비는 역설적인 과정에서 발견된다. 죽기를 각오하면 살고, 살려고만 하면 죽는다. 믿음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관계에서 고난을 ... 이마르첼리노M 2021.09.26 386
231 사랑하는 이들의 기쁨이 나를 가르친다. (1) 사랑하는 이들의 기쁨이 나를 가르친다. (1)   우리가 스스로를 폐쇄할 때, 우리가 생명보다 죽음을 택했을 때 우리가 자만에 빠져 관계를 단절할 때 그것... 이마르첼리노M 2021.06.26 386
230 죽으면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찬미) 죽으면서 부르는 생명의 노래 (찬미)   나는 처음부터 하느님을 중심으로 시작하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다.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관계를 시작하는 열... 이마르첼리노M 2020.11.02 386
Board Pagination ‹ Prev 1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102 Next ›
/ 1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