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작은형제회 사제서품식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따르는
작은 형제회 사제와 부제 서품식이,
지난 3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거행됐습니다.
올해 서품식에서는,
서울 수유 1동 성당 출신의 엄강섭 레오 수사 등
9명의 수사가,
‘하느님의 종’ 사제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또 서울 홍은 3동 성당 출신의
지정호 베드로 수사 등 4명이,
부제로 서품됐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서품자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서품자들의 부모님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칭찬과 축복을 받기”를 축원했습니다.
평화방송 TV는,
작은 형제회의 사제 부제 서품식 실황을
내일 오후 10시에,
녹화 방송합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영성을 따르는
작은 형제회 사제와 부제 서품식이,
지난 30일,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에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 주례로 거행됐습니다.
올해 서품식에서는,
서울 수유 1동 성당 출신의 엄강섭 레오 수사 등
9명의 수사가,
‘하느님의 종’ 사제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또 서울 홍은 3동 성당 출신의
지정호 베드로 수사 등 4명이,
부제로 서품됐습니다.
정진석 추기경은 이 자리에서,
“서품자들을 위해 늘 기도하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서품자들의 부모님들이
하느님께로부터 칭찬과 축복을 받기”를 축원했습니다.
평화방송 TV는,
작은 형제회의 사제 부제 서품식 실황을
내일 오후 10시에,
녹화 방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