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7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2006년 2학기 토착화 신학당 개강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소장=심상태몬시뇰)가 주최하는 「토착화신학당」에서는 “21세기 한국교회의 토착화와 영성”이라는 주제로 한국교회가 나아가야할 진로와 영성을 다양하게 모색하고자 아래와 같이 하반기 강좌를 마련하였습니다.
「월례신앙강좌」에서는 지난 상반기 “초기 한국교회 신도들의 영성”에 이어서, 좀 더 구체적으로 광암 이벽의 <성교요지>에서 나타나는 영성을 심도있게 고찰하고자 합니다.
보다 성숙한 신앙 정립을 원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주제 : “21세기 한국교회의 토착화와 영성”

대 상 : 평신도, 수도자, 성직자
시 간 : 2006. 9. 6 ~ 12.20/ 9월 6일(수) 개강 (한학기 12만원, )
매주 수요일 오후 2시30분~4시30분 (※통신수강 가능)
장 소 :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서울교육관 (4호선 성신여대1번 출구)
강 좌강 사소 속 9/6(개강) 삼위일체 하느님과 토착화 영성심상태 몬시뇰 그리스도사상연구소장 9월 생태영성과 한국신학의 여정황종렬 박사 평신도 신학자 10월 교회의 선교활동김혜경 박사 평신도 신학자 11/1,8,29 마음의 신학-그 가능성과 한계송용민 신부 인천가톨릭대 교수 11/15,22 근․현대 여성의 영성송종례 수녀 샬트르성바오로수녀회 12/6,13,20 비움의 영성(종강미사 및 수료식)곽승룡 신부 대전교구 사목기획국장
◉ 월례신앙강좌
주 제 : “광암 이벽의 <성교요지>의 영성 이해” (강사: 김동원 신부)
시 간 : 2006. 9월~12월/매월 4째주 금요일 오전10시30분
장 소 : 연구소 수원본부
회 비 : 한학기 5만원(수도자, 신학생은 2만5천원)
날 짜 주 제 9월22일 성경의 계시에 기초한 천주 신앙 10월27일 유교 경전에 근거한 인간의 자세 11월24일 자연을 통한 하느님 나라의 구원 12월22일 <성교요지>의 영성의 종합적 이해
문의: 서울 (02)925-3991/ 수원 (031)227, 297-7857

(사)
KOREAN CHRISTIAN THOUGHT INSTITUTE

http://kcti.or.kr E-mail: kcti1130@hanmail.net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 오후 해가 하늘높이 떠올랐을때 온세상에 빛이 가득찼을때 당장에 눈에 보이는것들이  밝아 보이고 좋아보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밤하늘의  아름다운 달과 별들은 볼수... 일어나는불꽃 2019.12.20 373
523 두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 사이에서   내가 중요해지고 의미가 있고 자신의 힘으로 다른 이들이 좋게 생각하는 존재가 되려고 한다면, 다른 이들의 인정과 평가를 통해 자신... 이마르첼리노M 2019.12.20 365
522 깨죽에 떨어진 눈물 깨죽에 떨어진 눈물   구름모자 카페에서 깨죽 한 그릇씩 앞에 놓고 깨죽이 불러온 사연들 서로 다른 모성의 회상 회상의 거울 앞에선 비정의 어머니와 ... 이마르첼리노M 2019.12.23 399
521 말씀이 사람이 되신 날 말씀이 사람이 되신 날   인간과의 소통을 위한 하느님의 낮추심으로 사람의 품위를 당신처럼 높이신 날   말구유 안에서 하느님의 가난하심과 하느... 1 이마르첼리노M 2019.12.24 673
520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사랑 - 처음이자 마지막 언어   하느님에게서 배우는 학교 전부를 내어놓는 가난 한없이 낮추시는 겸손 환대와 소통 자비로운 용서 죽음으로 살리는 법... 이마르첼리노M 2019.12.27 334
519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의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 이마르첼리노M 2019.12.28 365
518 연약함과 무력감을 힘으로 만들기 연약함과 무력감을 힘으로 만들기   어둠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어둠을 받아들이기보다 이를 감추려고 다른 사람을 탓한다. 그러므로 어둠과 사랑에 빠지... 이마르첼리노M 2019.12.31 301
517 새날의 빛으로 새날의 빛으로   지우개로 지우고 새하얀 도화지를 받았다.   점 하나 찍고 첫발로 발자국을 내었다.   만물과 더불어 유려한 가락으로 창조... 이마르첼리노M 2020.01.01 550
516 탓   탓의 어리석음은 자신 안에 있는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투사시킴으로 관계를 최악으로 만든다.   남을 탓하는 사람은 자신 안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0.01.04 387
515 사랑의 힘 사랑의 힘   관계의 단절을 가져온 어둠 그 감옥에 있을 때 사랑을 거부하고 사랑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경험한다.   나는 너를 나에게 오지 못하게 ... 이마르첼리노M 2020.01.05 388
514 단절과 연결의 신비 단절과 연결의 신비   우리의 삶은 여러 관계 속에서 자신을 중심으로 구축해 놓은 원칙들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내면에서 문제를 찾... 이마르첼리노M 2020.01.08 358
513 서로 다른 믿음 서로 다른 믿음   1.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다는” (로마5,5) 사실을 깨닫지 못하면 누군가를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통제의 대상으로 ... 이마르첼리노M 2020.01.12 314
512 보험 보험   불확실한 현실이 주는 두려움에 직면하면 보험을 든다. 확실해 보이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보험이 하느님 나라의 대체 수단이 되... 이마르첼리노M 2020.01.13 410
511 받아서 얻는 구원 받아서 얻는 구원   받아서 얻는 구원은 나의 업적과 공로가 아니라 주님의 선하심과 자비에서 옵니다.   받아서 얻는 구원은 내가 모르고 살아온 하... 이마르첼리노M 2020.01.14 314
510 정체성 정체성   현대의 문명사회는 가공할 만큼 발전을 해왔고 몸서리 칠만큼 변화를 경험하고 있지만 우리의 정체성은 변덕 위에서 춤추고 있다. 이 깨어지기 ... 이마르첼리노M 2020.01.15 323
Board Pagination ‹ Prev 1 ... 62 63 64 65 66 67 68 69 70 71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