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6.11.10 15:06

은인의 날 행사 안내

조회 수 55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francisco.or.kr2006년의 달력을 마지막 한 장 남기고
장성 프란치스꼬의 집에서는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 봉사자들을 모시고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보답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뜻 깊은 자리에 꼭 오셔서 행복한 웃음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나누시길 기원합니다.

․ 주 제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일 시 : 2006년 12월 2일(토) 16:00~19:00
․ 일 정 :
16:00 박은영 레크리에이션
16:20 인사
16:30 ‘몸과 마음의 위험신호 알아차리기’ 강연
(가톨릭 교육문화회관 하재별 관장신부님)
18:00 행운권 추첨
18:15 저녁식사
․ 접 수 : 11월 27일까지 전화 접수 061)392-940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2 반석 위에 짓는 집 (루가6,48) 반석 위에 짓는 집 (루가6,48)   유아 세례를 받은 나는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합숙하며 교리를 배웠다. 내가 배운 교리는 문답이라는 교리로 무조건 외우고... 이마르첼리노M 2020.09.11 481
1111 놀이에 빠진 아이의 기쁨 놀이에 빠진 아이의 기쁨   하느님 나라의 제자가 행동하는 방식은 복음에서 영감을 받아 하느님의 통치에 자신을 내어드리는 가운데 아무런 안내자도 없... 이마르첼리노M 2021.06.09 481
1110 나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 나의 어둠을 밝히시는 빛   “모든 것은 말씀을 통하여 생겨났고 말씀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겨난 모든 것이 그에게서 생명을 얻었으며 그 생명은... 이마르첼리노M 2021.12.27 481
1109 종돌이 악양 수도원에서 나의 소임은경리 외에 기도할 때 종치는 것이다.악양 수도원에서 2년가까이 종을치면서 종에 대한 배움이 있었음을.사람이 종을 치고 종에서 소... 일어나는불꽃 2022.10.30 481
1108 아버지로부터 배우는 너그러움 아버지로부터 배우는 너그러움   자아도취에 물든 사람은 예절 바르고 우아하게 미소지을 줄 안다. 자신을 우상으로 여기며 꼭대기에 올라 내려다보기 때문이... 이마르첼리노M 2019.08.22 482
1107 일상적인 죽음에서 부활하는 생명으로 일상적인 죽음에서 부활하는 생명으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마르코16,15) 사람들에게만 선포하는 복음이 아니... 이마르첼리노M 2021.04.16 482
1106 꽃과 연초록 속에서 너를 본다. 꽃과 연초록 속에서 너를 본다.   꽃피는 4월 연초록 잎새에 기름이 뚝뚝 연한 속살들이 가슴을 열고 생명을 가진 피조물 안에서 창조주의 선하심과 아... 이마르첼리노M 2020.04.17 483
1105 하느님 나라의 때와 장소에 대한 성찰 하느님 나라의 때와 장소에 대한 성찰   재의 수요일을 며칠 앞두고 가톨릭교회의 전례 시기를 생각해 보았다. 대림 시기, 성탄 시기, 사순시기, 부활 시... 이마르첼리노M 2020.02.22 483
1104 의인과 죄인 의인과 죄인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마태 9,13)   스스로 의인이라고 하는 자... 이마르첼리노M 2021.07.02 483
1103 깨달음의 발견 깨달음의 발견   깨달음은 성령의 선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내용에 들어가 보면 단순히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깨달음은 알... 이마르첼리노M 2019.09.17 484
1102 도마뱀 길가다 만난 도마뱀도마뱀은 꼬리가 잡히면자신의 꼬리를 자르고도망간다고 한다.그렇게 해서 자신의생명을 구하기위해자신의 소중한 신체의일부를 자르는 것처럼... 일어나는불꽃 2020.03.30 484
1101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나를 잊어버리는 기쁨   삶을 좋아하는 사람 놀이처럼 즐길 줄 아는 사람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아는 사람 참되고 영원한 삶을 원하는 사람은 가장 가... 이마르첼리노M 2020.08.23 484
1100 고요한 평화 고요한 평화   나는 나를 높이기 위해 너를 이용하지 않는다.   너와 사랑으로 깊숙이 연결되어있지만 나로 남아 있으며,   도움이 필요할 때 ... 이마르첼리노M 2020.03.05 485
1099 모른다. 모른다.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에서 와 어디로 가는지 모른다.” (요한 3,8)   내 삶도 그와 같다. 나는 어디에서 ... 이마르첼리노M 2020.12.20 485
1098 아침 아침은 때가되어 밝아오는것이 아니라 어두운밤과 고요한새벽을 지나올때 그제서야 밝아올수가 있는것이다. 어떠한날의 아침도 어두움을 거치지 않고서는 날이 밝... file 일어나는불꽃 2019.12.14 486
Board Pagination ‹ Prev 1 ...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 103 Next ›
/ 1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