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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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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강좌Ⅰ. 자기인식과 행복한 영성생활

* 강의목적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꿈꾼다. 그러나 모두에게 그 꿈이 현실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행복은 통합적 성숙의 결과이기 때문에 인격적, 영성적 성숙을 배제하고 행복은 완성되지 않는다.따라서 자기 이해를 통한 인격적 성숙, 그리고 믿음과 소명의식을 키우는 영성적 성장을 통해 행복의 완성에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 강의내용
1 첫 만남과 강의 개관
2 나도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을 추구하는 인간)
3 나는 어떤 행복을 찾고 있는가?
(행복의 사주팔자)
4 나는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가?
(행복의 요소: 관점1)
5 나는 어떤 안경으로 세상을 보는가?
(행복의 요소: 관점2)
6 나는 타인에게 행복을 주는가?
불행을 주는가? (행동)
7 나는 무엇을 원하는가?
(욕구와 원의)
8 내가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감정이 나를 다스린다 (감정과 분노1)
9 내가 감정을 다스리지 않으면
감정이 나를 다스린다 (감정과 분노2)
10 나는 무엇을 믿고 있는가?
(아는 데로가 아니라 믿는 데로 산다)
11 하느님은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
(소명-부르심)
12 마무리

* 일시: 3월23일 - 6월8일 (12주)
매주 금요일 10:00-12:00
* 강사: 수도회)
* 대상: 행복한 영성생활을 추구하는 이
* 참가비 : 12만원
* 접수방법 : 전화 및 방문신청

영성강좌Ⅱ. 정신분석에서 보는 정서발달과 영적성숙

* 강의목적
* 대상관계이론을 통한 정서발달 단계고찰
* 분석심리학으로 본 나의 그림자 찾기
* 자기심리학에 입각한 건강한 나르시즘(자기애)의 성숙을 통해 영적 성숙에 접근하기

* 강의계획
1주 위니캇의 관점에서 본 정서발달 1. Holding
2주 ″ 2. 전능환상
3주 ″ 3. Mirroring
4주 ″ 4. 공격성
5주 ″ 5. 도덕성과 사랑의 능력
6주 ″ 6. 반사회성
7주 ″ 7. 중간대상
8주 ″ 8. 청소년기
9주 컨버그의 관점에서 본 중년기와 노년기
10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1.
11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2.
12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3.
13주 내 마음 속의 그림자 4.
14주 나르시즘과 성서의 예수 1.
15주 나르시즘과 성서의 예수 2..


✤ 일정 : 2007 3월 7일- 6월 20일
✤ 매주 수요일 오전10시-오후12시
✤ 강사 : Sr. 김은희 막달레나소피아
(살레시오수녀회)
✤ 대상 :내면과 영적통합을 원하는 이
✤ 참가비 : 25만원
✤ 접수방법 : 방문 및 전화

全.眞.常 영성심리상담소
http://www.jjscen.or.kr
☎ 02-7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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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열정을 가지고 따르... 이마르첼리노M 2023.01.13 419
156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신적 생명이 흘러가는 유역에서 살아가는 기쁨   불확실한 세상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은총과 사랑과 자비와 용서가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하다. 삼위일체 안에... 이마르첼리노M 2023.01.21 398
155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받아들여진 존재와 받아들인 존재는 하나의 몸이다.   내가 하느님께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과 하느님께서 나에게 받아들여진 존재가 되는 것을 허용할 수 ... 이마르첼리노M 2023.01.25 271
154 힘의 원천을 성찰하기 힘의 원천을 성찰하기   나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 믿음의 근본을 이루는 힘의 원천을 성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삼위일체 하느님으로부터 시작된 신적인 ... 이마르첼리노M 2023.01.26 287
153 알맞게 창조된 나의 실재 알맞게 창조된 나의 실재   창조된 모든 피조물은 육화된 하느님 현존의 실재다. 우리가 경험하는 하느님은 진리이시며 선하시고 최상의 아름다운 분이시라는 ... 이마르첼리노M 2023.01.28 239
152 난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난 너의 좋은 데를 안단다.   세상은 온통 작은 기쁨들로 가득 차 있다. 다만 이 기쁨을 알아보는 능력이 없을 뿐이다.   하느님께서 새날로 주신 아침에 형제들... 이마르첼리노M 2023.01.30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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