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2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http://hompy.sayclub.com/mbbbk살아 숨 쉰다는게 얼마나 좋은 일이요?

기분이 좋아 신이나서 딩가딩가 할수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볼수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들을수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냄새 맡을수 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먹을수 있지요.

당신이 좋아하는것 마음대로 느끼며 살수 있지요.

당신이 마음대로 기고만장[氣高萬丈] 할수 있지요.

건강할때는 당신이 공주이고,왕이지요.

건강하면 당신이 좋아하는것 다 할수 있으나,

건강 없으면 한가지도 할수 없게 돼지요.

러니 건강 하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에요?

세월 가다보면 당신은 어느덧 나이 묵어 맴은 청춘인디,

몸은 늙어 대문밖이 저승길이라오?


##참고


[명사]어떤 일에 흥미나 열성이 생겨 매우 좋아진 기분.

기고만장 [氣高萬丈]
[명사]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盛年不重來(성년부중래) -- 젊은시절은 두번 오지 않습니다. 기운이 있을때는 태산도 움직이나 기운 없을때는 모래알도 못 움직인다.입에 기운이 있을때는 별도 따다 주겠지만 입에 기운이 없을때는 물 한모금도 못마신다.언제나 밝고 건강하게 사셔야지요.그럴려면 건강을 지키셔야 합니다. 건강을 지키십시요!

세수대야에 따뜻한 물을 받아 앉아만 계십시요.(좌욕)~~
물에 앉는것을 실행하시면 당신의 건강을 지킬수 있읍니다.
하루에 오전, 오후 30분이상 실행하며 매일 습관을 들이 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래 앉아 있을수록 좋으며, 힘이들때는 쉬어가면서 하세요)

젊음은 영원하지 않고,지금은 님 마음대로이겠으나 나이 들어서는 그렇게 안될것입니다?

모든것은 때(때 : 좋은 기회나 운수. 알맞은 시기.)와 시(時)가 있듯이, 건강을 지키시는것도 건강할때 지키지 않으면 지킬수 없읍니다.

건강(健康)을 지키며 사십시요!

살아 숨 쉴려면 건강해야 숨쉬는건 맞져?

숨 한번 쉬고~건강지키며 사세요!


e-mail: mbbbk@naver.com
홈피: http://hompy.sayclub.com/mbbbk
h.p, 016-850-3173 민 병 국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2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사랑 안에 머무는 기쁨   “내가 아버지의 사랑 안에 머물러 있듯이 너희도 내 사랑 안에 머물러 있게 될 것이다. 내가 이 말을 한 것은 내 기쁨을 같이 나... 이마르첼리노M 2021.07.18 395
261 깨죽에 떨어진 눈물 깨죽에 떨어진 눈물   구름모자 카페에서 깨죽 한 그릇씩 앞에 놓고 깨죽이 불러온 사연들 서로 다른 모성의 회상 회상의 거울 앞에선 비정의 어머니와 ... 이마르첼리노M 2019.12.23 395
260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생명의 물이 흘러가는 강가에 서서 (에제키엘 47,1-9)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자비와 선으로 표현된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그 사랑은 성전 ... 이마르첼리노M 2024.03.12 394
259 풍경이 있는 인생길 풍경이 있는 인생길   잠을 깬 꽃들이 아침이슬로 세수하고 파란 거울 앞에서 기초화장을 한다. 구름 사이로 떠 오른 태양 물광에 반짝이는 얼굴   출... 이마르첼리노M 2021.09.20 394
258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성탄과 죽음과 부활의 신비는 하나의 신비다.   성프란치스코의 영적인 출발은 육화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수난의 사랑이었다. 수난의 사랑에서 출발하여... 이마르첼리노M 2021.12.19 393
257 변화에 따르는 유혹 변화에 따르는 유혹   “우리한테는 이집트인들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보다 나으니 이집트인들을 섬기게 우리를 그냥 놔두시오” (탈출기 14,12) ... 이마르첼리노M 2021.07.19 393
256 바보들의 피정 바보들의 피정   물러남과 멈춤 그리고 하느님의 현존 안에 머무름은 피정하는 사람의 내적 활동이다. 일상에서 요구되는 것들과 정신을 산만하게 만드는 ... 이마르첼리노M 2019.10.02 393
255 땅에 핀 하늘의 꽃 땅에 핀 하늘의 꽃   땅에 핀 하늘의 꽃 하늘에 핀 땅의 꽃   낙원의 정원의 울타리를 허물고 삶의 영원한 정원을 가꾸는 사람들   부활의 정원... 이마르첼리노M 2020.11.01 392
254 위대한 선생님 위대한 선생님   남자들 대부분이 요구하는 전부는 존중이다.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면 권위에 대한 상처로 인해 범죄, 경쟁적 탐욕, 병적인 ... 이마르첼리노M 2019.09.27 392
253 기쁨은 그리스도의 신비 기쁨은 그리스도의 신비   기쁨은 슬픔과 고통의 땅을 뚫고 나온 싹이다. 가난을 통해 얻은 해방과 겸손을 통해 얻은 연결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얻은 기... 이마르첼리노M 2021.08.17 391
252 밤비 속에서 2013,10,19 밤비 속에서   빗줄기가 세차다. 홀로 일어나 하염없는 빗속에 나를 놓아둔다.   언제나 차고 넘치는 고뇌 열 손가락으로 감아쥐고도 남는 모순 내 남은 고뇌를 ... 2 이마르첼리노M 2022.05.07 390
251 일용할 양식 일용할 양식     오천 명을 먹인 건 빵만이 아니다. 사랑을 먹어야 배부르다.   떠나는 이에게 찾아온 이에게 만나는 이에게 따뜻하고 부드럽... 이마르첼리노M 2020.12.03 390
250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   계곡의 깊이를 앎으로써 산의 높이를 알 수 있듯이 혼자서 감당하는 좌절과 실의를 앎으로써 여러 사람의 추위를 헤아리게 된... 이마르첼리노M 2019.10.12 390
249 결단을 내려라 결단을 내려라   역사의 어둠 속에서 미래를 예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능력과 사람들로부터 받는 인기를 자신을 위해서 사용할 것... 이마르첼리노M 2019.09.20 390
248 칼을 갈아드립니다. 칼을 갈아드립니다.   수도원 현관 앞 두 개의 칼 통 하나는 갈아야 할 칼 또 하나는 갈아놓은 칼   여기저기에서 가져온 칼 요양원에서 수녀원에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1 389
Board Pagination ‹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