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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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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저히 들은 서을 대림동 있는 사레지오 목공 직업 훈련원 졸업 생들로

내장목수일을 하는 사람들 입니다 수녀원밎 수도원.각종 종교시설 목공사를
하실일이 있으면 중간 유통단계를 없에고 인건배 정도만 받고 저념 하계 공사 해드림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 모두 신자들로서 .마음도 잘 맞고 성실 함니다 저의들은 목수경력이 15년-20년이상의 기능공들로 어떠한공사도 가능하고 최선을 다함니다..각종맟춤식가구 .각종목문 제작설치.칸막이공사 등 모든 목공사 가능 하니 맞기실 일이 있으시면 연략 주세요 감사함니다..

아그리구요 사회복지시설 같은곳은 무료 자원봉사도 가능 하니 시키실 있으시면 연략 주세요.

유영기 프란 치스코 016-391-8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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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1 단절과 연결의 신비 단절과 연결의 신비   우리의 삶은 여러 관계 속에서 자신을 중심으로 구축해 놓은 원칙들을 지키려고 애쓰다가 문제가 생기면 자신의 내면에서 문제를 찾... 이마르첼리노M 2020.01.08 355
1340 꽃을 찾는 벌들의 마음 꽃을 찾는 벌들의 마음   꽃피는 4월이다. 꽃을 찾는 벌들의 마음 꽃이 있는 곳엔 벌들이 있다.   구름이 해를 가려도 안개가 해를 가려도 한겨울 ... 이마르첼리노M 2021.04.12 355
1339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보편적 사랑을 배우다 보면 차별과 독점을 찾던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다.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에 눈... 이마르첼리노M 2021.11.29 356
1338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기쁨이 달콤하고 시원한 과일즙 속에 있을 때 열매라고 부르고 기쁨이 노래일 때 새라고 부른다. 하지만 내가 기... 이마르첼리노M 2021.12.01 356
1337 벌거벗은 진실 안에서 누리는 하느님 나라 벌거벗은 진실 안에서 누리는 하느님 나라   우리의 믿음은 우리 안에 주어진 하느님의 선물을 발견하는 기쁨과 깨달음에서 성장한다.   내면의 깊은 ... 이마르첼리노M 2020.01.16 357
1336 역설 역설   많이 바치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바친다.   잘 지키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지킨다.   바치는 것과 지키... 이마르첼리노M 2020.02.12 357
1335 부산물로 얻는 행복한 내리막길 부산물로 얻는 행복한 내리막길   기쁨과 자유는 복음적 가치와 의미의 부산물, 기쁨과 자유는 그 자체를 목적으로 하면 할수록 본래의 목적과는 거리가 멀... 이마르첼리노M 2021.07.13 357
1334 내어주고 품어 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성적 힘 내어주고 품어 안는 삼위일체 하느님의 모성적 힘   내가 지난날의 내 믿음을 성찰하는 가운데 발견한 것은 하느님을 권력을 지닌 힘으로, 지배하는 전능으로 이... 이마르첼리노M 2023.01.11 358
1333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놀라움의 신비 (좋은 땅에 떨어진 씨)   하느님의 말씀을 귀로 듣는 것이 아니라 온몸으로 알아들을 때 소름과 전율을 느끼게 된다. 믿기지 않을 만큼 ... 이마르첼리노M 2020.01.29 359
1332 새 창조의 길 새 창조의 길   복음은 행동이 수반된 언어입니다. 행동하는 자비가 없는 설교나 우리 자신이 기쁜 소식이 되지 않는다면, 기쁜 소식이라고 설교해도 듣는... 이마르첼리노M 2022.01.11 359
1331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사랑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동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인...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2 359
1330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들보를 모르는 목자들   하느님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하느님의 일을 막는 사람들 그들은 자신들의 머릿속에 갇혀 있으며, 도덕적 원리들에 사로잡혀 있고 ... 이마르첼리노M 2019.09.29 361
1329 두 세계 사이에서 두 세계 사이에서   내가 중요해지고 의미가 있고 자신의 힘으로 다른 이들이 좋게 생각하는 존재가 되려고 한다면, 다른 이들의 인정과 평가를 통해 자신... 이마르첼리노M 2019.12.20 361
1328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어둠을 짊어지고 가는 빛의 길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의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이고 진리를 실천하... 이마르첼리노M 2019.12.28 361
1327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가 되면 우리가 미사 때 듣는 복음은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을 ... 이마르첼리노M 2021.11.15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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