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6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안녕하십니까?

21세기는 문화와 영성의 시대라고 합니다.
저희 전․ 진․ 상 교육관은 2007년, 올해로 50돌을 맞이하면서 항상 이 시대 사람들의 목마름이 무엇인지 함께 찾고, 그 목마름에 반응하며 살고자 하는 저희들의 소망을 모아 21세기의 영성의 대가 안셀름 그륀 신부님을 초대하였습니다.

안셀름 그륀 신부님 특별 강연을 통해 우리 자신의 자아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영성적으로 통합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해법을 찾아보는 귀한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참석하셔서 성숙으로 향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

▣ 강연 주제 : “참된 자아와 하느님을 찾아가는 길” - 인간성과 영성의 통합 -
․ 제1강의 : 에바 그리우스 폰티쿠스의 9가지 로기스모이에 관한 가르침
․ 제2강의 : 사막 교부들이 생각과 정서를 다루어 나간 길
․ 제3강의 : 두려움을 다루는 영적 길
․ 제4강의 : 우울증을 다루는 영적 길
․ 제5강의 : 치유의 길로서의 관상
․ 제6강의 : 영적 그리고 치료적 동반
․ 제7강의 : 구원의 책 성경

▣ 안셀름 그륀(Anselm Grün)
․ 1945년 독일 융커하우젠에서 출생
․ 1964년 성 베네딕도 수도회 입회
․ 성오틸리엔, 성안셀모 대학 신학박사
․ 칼 융의 분석 심리학 집중 연구
․ 1991년부터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제와 수도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영성지도 신부로 봉사
․ 1976년 이래 80여권의 책 저술

▣ 주요 저서
「아래로부터의 영성」, 「행복한 선물」,「다시 찾은 기쁨」,「참 소중한 나」,「성서에서 만난 변화의 표징들」,「하늘은 네안에서부터」,「삶의 기술」 외 다수

♣ 일 시 : 2007년 11월 2일(금) ~ 3일(토)
매일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점심시간 : 12:30~2시, 중식 각자 해결)

♣ 등록안내
․ 참가비용 : 15만원(중식제외)
․ 할인혜택 : 12만원(8월 31일까지 등록시, 20% 할인)
․ 강사와의 저녁만찬 : 11월 3일 오후 6시 전진상 교육관, 선착순 100명, 1만 5천원
․ 등록마감 : 9월 30일
․ 등록계좌번호 : 국민 875401-01-523703 (유혜심)
신협 01168-12-001464 (전진상교육관)
․ 환 불 : 강연 1주일 전 80%
2일전부터 환불 불가
․ 신청 및 문의 : 02-726-0700, 0710 (www.jjscen.or.kr / jjscen@naver.com)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3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엠마오로 가는 길에서   감동한 사람 곁에 감동하는 사람이 있다.   쪼개지는 선 너를 향해 돌아서는 발길 활력과 생동감으로 관계를 밝히는 빛 삶의... 이마르첼리노M 2021.04.14 387
532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사랑하는 여기 선교 협동조합 조합원과 후원자 형제, 자매 여러분과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께... 김레오나르도 2021.10.17 719
531 여기가 어딘가요? 여기가 어딘가요?   꿈들이 만나 봉오리를 내밀었지 저녁 바닷길을 걸으며 단순한 기쁨 한 송이 꿈에 동참하는 또 한 송이 꿈의 연대가 만드는 우리의 운명 미래... 이마르첼리노M 2023.09.16 228
530 여기에 초막 셋을 지을까요? 여기에 초막 셋을 지을까요?   삼위일체 생명을 알고 경험하도록 울타리를 개방하시는 하느님 용서가 자리 잡은 땅에서 내어주는 몸과 쏟아내는 피로 자라나는 생... 이마르첼리노M 2022.12.05 339
529 여대생 기숙사 안녕하세요 며칠 전에 광주지역 주보 에서 여대생을 위한 기숙사를 수녀원에서 운영한다는 조그만 기사를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느 수녀원이었는지 잘 기억이 ... 2 박에드문다 2006.02.01 10085
528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당신의 삶에서 경탄함의 문으로 들어갈 때, 당신이 일상사의 빛을 경험하게 하는 단순한 방식들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김상욱요셉 2024.06.12 24
527 여러가지 명언들 모아보았어요^^ 시련이 없다는 것은 축복 받은 적이 없다는 것이다. - 에드거 앨런 포 이 순간을 살면서 모든 삶의 축복에 대한 경외심을 느낍니다. - 오프라 윈프리 자신의 일을... 성찬우 2011.07.11 10676
526 여름과 가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사람의 삶은 존재의 어둠을 헤쳐 가는 긴 여로이다. 한 여름 불볕태양이 주는 건 아픔이다. 과육에 단맛이 되는 건   그 아픔이 있기 때문이... 이마르첼리노M 2014.10.22 1528
525 여백의 효과 여백이 없는 그림 여백이 없는 삶 여백이 없는 마음 멈춤 영의 현존 안에 머물러 있음 침묵 쉼 신비 방황과 미완 단정이 아닌 의문 여백의 효과 그 빈자리... 이마르첼리노M 2013.04.24 7527
524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여섯째 날: 당신 안에서 나오기 소설가 헨리 제임스(Henry James)는 다음과 같은 권고를 하였다. “너 안에서 나와, 너 밖에 머물러라.” 당신은 자기와 자기의 문... 김상욱요셉 2024.04.18 89
523 여자수도회장상연합회 주관 영적성장과 지도 세미나 안내 영 적 성 장 과 지 도 세 미 나 안 내 한국천주교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에서는 세계적인 영성지도자 양성기관인 센프란시스코 Mercy Center의 메리엔 스코휠드 수... 장상연합회 2008.03.28 5090
522 여주 남한강변-도리섬을 아시나요? http://cafe.daum.net/Gangsarang도리섬을 아시나요? 정 겨 운 굽이굽이 물길을 돌아 구불구불 산길 따라 돌아 문명을 피해 돌아앉은 도리섬을 아시나요? 여주군 ... 4 정겨운 2010.02.20 7129
521 역설 역설   많이 바치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바친다.   잘 지키면 사랑하게 되는가? 아니다. 사랑하면 지킨다.   바치는 것과 지키... 이마르첼리노M 2020.02.12 357
520 역설의 대림절 역설의 대림절   대림절은 기다림의 시기 가톨릭교회는 첫 번째 오신 분의 성탄을 기념하고 두 번째 오실 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시기라고 말한다.   ... 이마르첼리노M 2014.12.04 1278
519 역설이 남긴 유산 역설이 남긴 유산   십자가는 삶의 유산이다. 십자가의 역설을 삶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믿음, 비극적인 것을 통합하여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생명의 에... 이마르첼리노M 2021.10.27 374
Board Pagination ‹ Prev 1 ...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