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1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에니어그램은 아홉 유형의 인격특성으로 하느님의 아홉 가지의 인간 사랑을 의미한다.
에니어그램은 오래전부터 동방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전승되면서 영적도구로 사용되었다. 우리는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각자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알 수 있으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임을 보여주면서 하느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거짓자아를 직시하고,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참된 본성을 회복하도록 한다. 또한 에니어그램은 개인, 관계, 공동체와 조직, 생태자연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에니어그램은 나만의 영성을 발견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다.

♠ 에니어그램을 통한 배움
- 우주관과 인간관
(만상에 깃들어 있는 영성을 보고 듣고 느낌, 우주적 질서와 생명의식)
-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
- 명상 : 자기상기, 자기관찰, 묵상과 관상- 내적치유 : 억눌림으로부터 벗어나서 근본적으로 전환
- 식별 : 참자아와 거짓자아- 개인 및 조직/공동체의 영적성장
- 삶 적용(만남, 관계, 학습, 천직, 의사결정, 리더십, 상담, 코칭, 영적지도)

♠ 참가대상자
- 에니어그램을 영성으로 다시 접하고 싶은 분.
- 자기답게 살고 싶은 자
- 내적인 억눌림(부정적 감정과 충동 혹은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자
- 나와 너/나와 공동체의 화해와 치유
- 올바른 관계를 원하는 자
-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 자
- 나만의 영성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위기와 스트레스와 배신을 창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자
- 상담이나 치유 그리고 영적지도에 관심이 있는 자
-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자 등

♠ 일 시 : 6. 19(화) 9:30 - 6. 21(목) 16:00 , 2박 3일
♠ 교 육 비 : 20 만원
♠ 강 사 : 이대영 선생
♠ 신청 방법 : 02-726-071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2 의인의 믿음과 죄인의 믿음 의인의 믿음과 죄인의 믿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가 5,32)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율법을 잘...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5 387
1291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이해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이해   오늘 교회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종교적 신심을 전해준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오늘 들은 복음은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관한 이야...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2 457
1290 무대책이 대책 무대책이 대책   프란치스칸 삶의 중심에는 하느님께 자신을 전적으로 내어드리는 가난과 아무것도 자신의 힘에 의지하지 않고 하느님의 손길에 맡겨드리는 겸손...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1 368
1289 신앙의 현주소 신앙의 현주소   나의 내면에 깊은 골짜기에서는 그분에게 소유된 나와 나에게 소유된 하느님을 만난다. 내가 그분께 더 많이 속하면 속할수록 그분도 나에게 자... 1 이마르첼리노M 2022.02.26 388
1288 마음의 소금으로 간을 맞춰라 마음의 소금으로 간을 맞춰라   믿음은 옳거나 우월하다는 것을 주장하는 도덕적 경주가 아니다. 잘 보이려고 포장하거나 드러나는 것보다 눈에 띄지 않는 것에 ... 2 이마르첼리노M 2022.02.24 361
1287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살아갑니다.” (사도행전 17,28) “우리는 그분 안에서 숨 쉬고 살아갑니다.” (사도행전 17,28)   우리는 아버지의 품보다 어머니의 품에 의해 사랑을 느끼면서 성장해왔습니다. 사실 하느님의 품... 1 이마르첼리노M 2022.02.23 426
1286 '짝'으로 주신 선물 ‘짝’으로 주신 선물   수치심을 덮어주시는 하느님께서는 (창세 3,21)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시는 어머니 같은 이미지를 담고 있으며 아담과 그의 아내를 서로를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21 1057
1285 '나'만 찾다가는 ‘나’만 찾다가는     절대적으로 나만 찾는 사람은 절망하지 않을 수 없다. 절망은 자기 사랑의 끝에서 만나는 자존심의 심각한 추락이다. 자신의 실패와 무능이...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9 461
1284 내가 물이 되어 내가 물이 되어   내가 잘못했다고 느낄 때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물이 되라고 하고 네가 잘못했다고 느낄 때 그곳으로 가라고 한다.   물은 형...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8 435
1283 더 좋은 것을 너에게 내어주는 마음 더 좋은 것을 너에게 내어주는 마음   외적인 자기에 집착하는 것을 포기하는 것은 내 뜻대로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는 것이며 하느님의 손에 맡겨드린 나의... 2 이마르첼리노M 2022.02.15 338
1282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 내가 모르는 나를 찾아   나는 나의 자유 안에 뿌려진 말씀의 씨앗들이 나의 고유한 정체성을 이루는 묘목으로 자라나서 거룩한 열정의 나무로 성장하기까지 ... 2 이마르첼리노M 2022.02.14 399
1281 칼을 갈아드립니다. 칼을 갈아드립니다.   수도원 현관 앞 두 개의 칼 통 하나는 갈아야 할 칼 또 하나는 갈아놓은 칼   여기저기에서 가져온 칼 요양원에서 수녀원에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11 411
1280 지각과 인식의 변화 (베드로의 고백) 지각과 인식의 변화   베드로의 고백 예수님을 따르기 위한 사도 베드로의 신앙고백은 명료한 지각과 인식으로 시작되었다. 하느님에 대한 지각과 인... 이마르첼리노M 2022.02.10 513
1279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원하시는가?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무엇으로부터 구원하시는가?   “분노와 흥분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사랑을 방해하므로 남의 죄 때문에 화내거나 흥분하지 않도록 ... 1 이마르첼리노M 2022.02.02 391
1278 내 안에 피는 낙원의 꽃 내 안에 피는 낙원의 꽃   내 안에 피는 하늘의 꽃 말씀으로 피는 창조의 꽃 진, 선, 미로 피는 지혜의 꽃 온유하고 겸손한 자비의 꽃 용서하고 허용하는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29 376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03 Next ›
/ 1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