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41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에니어그램은 아홉 유형의 인격특성으로 하느님의 아홉 가지의 인간 사랑을 의미한다.
에니어그램은 오래전부터 동방의 종교지도자들에 의해 전승되면서 영적도구로 사용되었다. 우리는 에니어그램을 통해서 각자 안에서 하느님의 사랑이 어떻게 드러나는가를 알 수 있으며, 하느님이 주신 은총의 선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도 알 수 있다. 에니어그램은 인간의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임을 보여주면서 하느님이 주신 재능을 사용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거짓자아를 직시하고, 거짓자아로부터 벗어나 참된 본성을 회복하도록 한다. 또한 에니어그램은 개인, 관계, 공동체와 조직, 생태자연을 통해 근본적으로 변화하도록 한다. 궁극적으로 에니어그램은 나만의 영성을 발견해 진정으로 자기 자신이 되어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있다.

♠ 에니어그램을 통한 배움
- 우주관과 인간관
(만상에 깃들어 있는 영성을 보고 듣고 느낌, 우주적 질서와 생명의식)
- 재능과 결점은 동전의 양면
- 명상 : 자기상기, 자기관찰, 묵상과 관상- 내적치유 : 억눌림으로부터 벗어나서 근본적으로 전환
- 식별 : 참자아와 거짓자아- 개인 및 조직/공동체의 영적성장
- 삶 적용(만남, 관계, 학습, 천직, 의사결정, 리더십, 상담, 코칭, 영적지도)

♠ 참가대상자
- 에니어그램을 영성으로 다시 접하고 싶은 분.
- 자기답게 살고 싶은 자
- 내적인 억눌림(부정적 감정과 충동 혹은 강박)으로부터 벗어나고 싶은 자
- 나와 너/나와 공동체의 화해와 치유
- 올바른 관계를 원하는 자
- 근본적인 변화를 필요로 하는 자
- 나만의 영성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싶은 자
- 위기와 스트레스와 배신을 창조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자
- 상담이나 치유 그리고 영적지도에 관심이 있는 자
-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추구하는 자 등

♠ 일 시 : 6. 19(화) 9:30 - 6. 21(목) 16:00 , 2박 3일
♠ 교 육 비 : 20 만원
♠ 강 사 : 이대영 선생
♠ 신청 방법 : 02-726-071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67 프란치스코 영화를 보고 나서(IV)-프란치스코의 단순한 형제들 회칙의 해석 없는 실천-프란치스코의 단순한 후예들 저는 Roberto Rosselini의 “The Flowers of St. Francis(성 프란치스코의 잔 꽃송이들)”를 보고 “회칙의 해석... 4 김 레오나르도 2009.11.28 6677
1266 쿠르드 아이들을 위해 당신의 평화마음을 모아주세요! http://www.nanum.com 터키 정부는 쿠르드인을 내쫓고 중동의 수자원을 독점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의 지원으로 티그리스강 상류 하산케이프 지역에 '일리수Ilisu... 나눔문화 2006.04.26 6674
1265 거름만드는 기계 3 +그리스도의 평화             협조라고 하는 것은 서로서로의 동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른쪽은 원하지 않는데 한쪽만   원하고 ... 김기환베드로M. 2013.04.10 6673
1264 본당 레지오마리애 입단기 주님을 찬미합니다~!!! 저를 본당 레지오마리애 쁘레시디움으로 이끌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를 레지오 단원으로 추천해... 김성호(돈보스코) 2011.06.08 6660
1263 가을학기 성체조배기초교육 개강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서 2009년 제22차 성체조배기초교육을 실시합니다. 주님의 말씀 성찬에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감사... 성체조배회 2009.08.11 6645
1262 Merry Christmas! Silver Bells ola 2006.12.23 6637
1261 너와 나는~~ 돌아도 끝없는 둥근 세상 너와 나는 밤낮을 같이하는 두 개의 시계바늘 네가 길면 나는 짧고 네가 짧으면 나는 길고 사랑으로 못 박히면 돌이킬 수 없네 서로를 ... 낭만 2011.07.18 6634
1260 성령의 은사와 열매 - 토마스 키팅 - 성령의 은사와 열매 *** 성령의 은사 사도 바오로께서는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그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2코린5,17)라고 하셨다. 이 말씀은 우리가... 이마르첼리노 2011.06.09 6632
1259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안드레아 2009.06.25 6612
1258 9차 학술세미나를 마치고...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9차 학술세미나를 어제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얼마나 마음이 벅차던지요!! 쪼금 어렵고 딱딱한 내용이었지만 여러가지로 ... 은하수 2007.06.21 6604
1257 우렁각시의 전설이 지도공소에.. 우렁각시 우렁각시는 몰래 숨어서 남을 도와주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전래동화 우렁각시이야기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 이야기의 전문은 이러합니다. 아득... 3 이마르첼리노 2012.04.25 6604
1256 케어 실습 교육 안내 “6월 케어 실습 교육 안내” 요양시설 및 재가복지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는 물론 가정에서 노인을 케어하는 수발자들이 실질적인 케어 교육을 받을 기회가 부족하... 데데오 수녀 2006.05.25 6602
1255 우리집 동백은....? 아파트 복도 끝에   동백 나무  한구루가     앙상한 두가지에 몇잎의 잎사귀로  혹한의  겨울을  견디어 냈다   수소문 끝에  주인을  찾아가서  내가 기르... knitting 2013.04.10 6590
1254 좋은하루 되세요 안드레아 2009.06.10 6590
1253 2009년 라마단 파재절 경축 메시지 http://http://www.istancoreofm.org2009년 라마단 파재절 경축 메시지 교황청 종교간대화평의회 1430/2009년 라마단 파재절 경축 메시지 (2009년 9월 20일) 빈곤... 대화일치 2009.09.23 6584
Board Pagination ‹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