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83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평화와 선

"작은 자가 되십시오" 그는 이 말을 듣자 불현듯

"나는 이 수도회가 작은 형제회로 불리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그들은 모든 이에게 속해 있는 낮은 자들이었고

항상 낮은 자리를 좋아하고,

조금이라도 모욕을 당할 수 있는 일에 종사하기를 원하였다.

이렇게 참된 겸손을 튼튼한 기초로 하였기에

잘 정리된 모든 덕행의 영적 건물이 그들 안에 솟게 되었다.

- 첼라노1 생애 37 중에서-


평화를 빕니다...

7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 땅에 사부님의 향기로 살아오신 모든 형제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

며, 형제적 사랑 안에서 작은 자로서 모든 곳에 현존하시며 복음의 빛

을 전하시길 빕니다.

형제님들 가시는 발걸음마다 사부님의 전구와 돌보심과 풍성한 축복을

빕니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 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http://blog.daum.net/sungsim1정이 넘치는 한가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file 성심원 소식지기 2010.09.20 8441
110 생명은 추운 땅에서 온다. 생명은 추운 땅에서 온다 생명의 추위 언 땅에 뿌리를 박고 있는 겨울 채소처럼 생명들은 추운 땅에서 나온다. 추 운 것끼리 껴안는 거기 사람끼... 이마르첼리노M 2013.02.17 8450
109 ★ 법인자격증 42기 웃음치료사 1급 / 67기 레크리에이션 1급 동시취득 과정 ★ 법인자격증 42기 웃음치료사 1급 / 67기 레크리에이션 1급 동시취득 과정 (2급없이 1급지원 가능) - 2일과정, 4주과정, 8주과정, 단체과정은 자격증 3종수여 - ... 웃음치료사 2007.02.06 8476
108 이웃종교이해-역사적으로 그리스도교가 바라본 이슬람 http://www.istancoreofm.org/이슬람은 다른 어떤 종교보다도 믿음적 차원에서 그리스도교와 공통된 부분이 많다. 한분이신 하느님, 부활과 심판, 천사의 존재, ... 대화일치 2009.03.09 8480
107 한남대교의 물결 비가 며칠 째 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장 프란치스꼬 2006.07.17 8524
106 [re] 토론을 제안하신 요한 형제님께! 토론을 하자고 제안을 하셨는데, 제안을 받아들이기에 앞서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 가회동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한 이후, 저희 관구 홈페이지에... 4 고 바오로 2009.06.06 8555
105 가을 단상 - 가을 단상 - 남을 의식해서 사는 노예가 되지 말고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사는 마음을 배워야 마음에 자유가 있고 생각에 자유가 있으며 언행에 자유가 있는 생... 은솔 2006.10.12 8562
104 오상을 받은 비잔틴 가톨릭 신자 -The miracle of Damascus 위의 &quot;링크&quot;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주교님의 허락을 받아 올린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7번째와 8번째 동영상에서는 오상을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Catholic Yo... 권용희 도민고 2008.09.20 8592
103 * 예수님과 성요셉님의 대화 * * 예수님과 성요셉님의 대화 * 예수님 : 아빠, 오늘도 라면이예요? 성요셉 : 얘야~ 오늘도 어머니는 발현중이라 바쁘시단다...-_-;;; ^^;;등급이하라면 삭제 당하... 사랑해 2006.04.18 8596
102 뒤파이 /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를 위한 미사곡 http://www.amare.org St. Antony of Padua (1195-1231)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학자이며 사제, 교회학자, 증거자, 프란치스꼬회(작은형제회) '기적의 성인' '파도... 장 프란치스꼬 2006.07.02 8621
101 감정에 향유를.. 感情에 향유를 ... 나에게 있어 가장 심각한 위기는 감정의 공복에 이르는 일이다. 노래하는 사람이 성대를 아끼듯이 영의 현존아래 자신을 두려는 이에... 이마르첼리노M 2013.02.20 8629
100 가톨릭 교회에 들어오는 성공회 신자들의 성직 자치단에 관한 교황청 신앙교리성 공지 교황청 신앙교리성에서는 성공회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그동안 수차례에 걸쳐 성공회의 전례와 영성적 요소를 유지하면서 가톨릭 교회의 일원이 될 수 있는 길을 ... 대화일치영성센터 2009.11.04 8640
99 월피정에 초대합니다. http://sungsim1.or.kr장소 : 산청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신관 일시 : 매월 마지막날 저녁 ~ 새달 오전 내용 : 첨부 참조 file 생비량 2011.01.08 8650
98 프롬과 프란치스코의 대화 프롬은 사람들의 삶의 자세를 두 가지로 구분한다. 하나는 소유 지향적인 자세이고 다른 하나는 존재 지향적인 자세이다. 소유 지향적인 자세는 온 세계를 자신... 김상욱요셉 2012.12.29 8655
97 죄송한 연락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이 요한 신부입니다 초대드린 심성술 박사님의 &quot;고틱 건축 산책&quot;은 강의 장소인 교육회관의 인터넷 케이블 선 관계로 강사가 준비해 온 ... 이종한 2011.09.18 8666
Board Pagination ‹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