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7.11.28 16:20

웰빙...

조회 수 433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내부의 적 지방간,콜레스테롤[빼는법] ;



먼저 승락없이 글을 올린것을 사과드리며 원치 않으신분들은 삭제하여 주십시요,

레위기 7장23~25절 에서 부터 지루하게 모든 동물에 기름을 먹지말고 태워라고 길게 잔소리처럼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맛이 좋다고 먹어되니..



지방은 간에 쌓이니 지방간이요, 뇌혈관에 쌓여 뇌경색, 뇌출혈, 기억장애, 치매, 중풍, 두통 뇌질환이 발생하지요,



심장혈관에 지방[콜레스테롤]이 쌓여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으로 스텐트 망을 끼운분들을 자주 만납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으면 간이나빠지고 결과적으로 심혈관에 노페물이 잔득쌓이면 엔진[심장]이 약해질수 밖에 없지요..



췌장혈관에 노폐물[지방,콜레스테롤,화학독]이 쌓여 인슐린이 생산이 서서히 줄어들어 당뇨로 수많은 분들이 고생을 하시지요,



신장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혈압과 신부전으로 통풍과 투석한다고 엄청난 금전의 손실과 온 가족들이 고생들을 하시지요,



위장혈관에 노폐물이 쌓여 위장장애를 일러켜 아프고 쓰리고 드부룩하고 장 무력증으로 변도 시원하게 누지 못하며, 장 사이사이에 트렌스지방이 굳어 인체에 콜레스테롤의 저장고가 되지요,



*한글창에 오리알기름* 치시면 구원농산* 사진자료실에 각종 인체 혈관사진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모습을 보시면 왜 야훼께서 각종 동물에 기름을 먹지 말라고 하셨는지를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또한, 지방간은 사람을 아주 피곤하게 만들며, 술을 빨리 깨지 안게 하고 스트레스와 두통과 위장장애 까지 일으킵니다. 지방간은 오래두게 되면 간염으로 진행하고 또한 간경화를 일으킵니다.

지방간은 왜 생길까! 간에 있는 알코올과 독한 약을 해독을 하기에 너무 바빠서 지방을 에너지로 만들지 못해 간세포들에 분해 되지 못한 지방이 쌓여 간세포가 비대해 지고 간 바깥부분까지 쌓이게 됩니다. * 상담 016-9256-1112




간염은 간세포가 너무 비대해 약해지면 간세포가 산화되고, 간세포 막도 약해져서 염증을 일으켜 오래두면 만성간염으로 진행됩니다. GOT, GPT 상승은 간세포 손상수치 입니다. 손을 빨리 쓰지 않으면 간은 굳어져 간경화로 악화되고, 결국 굳어진 부분은 잘라 내야 되는 것입니다. 80/100 이상 굳어지면 간 이식을 해야 하는 통계상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이식을 위해 대기 중이라고 하죠.

간박사들은 간에서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이 쓸개즙인데, 이것 또한 알코올과 독한 약을 분해하고 포도당도 만들어야하는 수많은 일을 하기 바빠서 쓸개즙 성분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 더욱 악순환이 됩니다.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웅담이 비싼 이유가 지방분해하는 레시틴과 타우린 두 성분을 얻기 위해 드시는데, 인위적인 레시틴이 값싸고 파워가 센 에너지를 알려드리죠

레시틴은 식물성과 동물성 두 종류가 있으나 식물성은 농도가 미약합니다. 파워가 센 동물성 레시틴이 어디 있느냐? 바로 오리알기름 속에 60/100 이상이 레시틴 성분이라고 컴퓨터 속 여러 정보와 자료에도, 학자들 논문 속에서도 다 나오는 사실이죠..


지방질 분해하는 실험!


조그마한 플라스틱 물병에 미지근한 물을 3센치정도 물을 붙고 돼지 ,소 (꾸워 드시다 흐르는)기름을 1~2스푼 넣고 온갖 약을 넣고 흔들어도 기름은 분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쓸개즙 또는 인슐린을 2~3방울을 넣어 흔들면 기름이 분해 됩니다. 또한 오리알기름도 2~3방울을 넣고 흔들면 지방이 완전히 분해되는 파워 에너지 입니다.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몸에서 빠지면 소변으로 보이고, 암모니아 독이 빠지면서 가스 냄새가 심해지게 되는데, 그래서 룸메이트가 옆방으로 도망간다고 저더러 잡아오라 하지마세요.^^ 피곤함이 다 빠질 동안만 냄새가 심합니다.


그럼 모두 다 건강하시고 행복들 하세요.
노폐물[지방,혈전,콜레스테롤,경화,각종화학약독]을 분해하는것을 오시면 직접 실험을통해 보여드리지요... 더 많은소스 WWW.91524.com T,016-9256-1112 . www.레시틴.kr

gium-as1112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2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방금, 본당 소식지 만드는 일로 알게된 자매님께서 메일을 주셨는데 서로 언니동생 하고 여러 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지요.. 제목이 ‘... 1 정마리아 2006.11.15 5190
1071 성직자. 수도자를 위한 참 인간 교육 안내 http://www.chamingan.or.kr성직자. 수도자를 위한 참 인간 교육 자아의 참 모습을 알기 위해서는 누구나 끊임없이 살펴보아야 할 부분입니다. 그것은 영적 성장... 성심인간계발원 2006.07.07 5188
1070 예수님의 연민의 눈길로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만이, 지금까지 자신이 옳다고 주장했던 것이 아니라고, 그래서 스스로가 틀렸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은 마치 죽음을 통과하는 것만큼이나 고통스러운 자기 성찰의... 1 요셉 2009.06.10 5187
1069 2006년도 제 15회 성체조배 기초교육 개강 성체조배 기초교육 개강 + 찬미예수님 서울대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에서 2006년도 제 15차 성체조배 기초교육을 개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2006.02.15 5186
1068 헤르만 헤세의 <성 프란치스코의 생애> &lt;수레바퀴 밑에서&gt;, &lt;데미안&gt;, &lt;시타르타&gt;, &lt;지와 사랑&gt;과 같은 불후의 작품들을 남기고 &lt;유리알 유희&gt;(1943년)로 194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헤르만 헤세(18... 고파울로 2014.01.12 5185
1067 헤르만 헷세의 성 프란치스코 1147년에 건립된 독일 시토회의 마울브론(Maulbronn) 수도원은 알프스 북부 지역에서 가장 완벽하게 보존된 중세 수도원인데, 건축적인 가치로 인해 유네스코 문... 이종한요한 2014.03.30 5182
1066 반가운 형제 분들 ^^ + 평화와 선 목동 수련소에 일이 있어 갔었는데, 한참 무슨 작업을 하시는지 전부 작업복?에 장갑을 끼고 열심히 일을 하시는 모습 군복을 입으신 형제님께서 마... 정마리아 2007.02.09 5168
1065 스크랩 삶으로 증거하지 못하고 책.신문.잡지.영화를 보고 감동을 스크랩해 자신의 삶인 양 포장만 해 누구를 가르치려 덤빈다면 수도자가 아니어도 그 모습이 진실하지 ... .. 2007.06.21 5166
1064 이제 핀 봄꽃들을 보며 강원도 산골에는 이제야 봄이 되었는지, 산수유, 진달래, 목련, 벚꽃,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였다. 다른 곳보다 늦게 찾아온 봄이지만, 봄꽃들은 나의 마음을 사로... 김상욱 2007.04.18 5164
1063 가톨릭 신자라면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 평화와 선 오늘 하루도 좋은 날 되시길 빌며... 전 요즘 참 마음이 아픕니다.각 종교마다 교리와는 달리, 각종 차별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습니다. 비단, 우리 ... 정마리아 2006.06.24 5164
1062 은총의 기회에 초대합니다. 평화와 선 “무엇보다도 새터민을 만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한 비디오를 보고 새터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김 레오나르도 2009.08.06 5145
1061 쌍차 노동자를 위한 미사에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평화 김정훈 시몬 형제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쌍용 자동차 노동자들이 대한문 앞에서 오랜 시간 동안 노숙하며 투쟁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지난 ... 2 김시몬 2013.06.20 5143
1060 잉태와 출산 잉태와 출산 네 앞길에 어려움이 없길 바라지 마라 어렵고 곤란한 일 이 없으면 남을 업신여기고 우습게 본다. 고통과 괴로움 번민과 슬픔 상처 난 가슴은 네 삶... 2 이마르첼리노 2010.12.08 5143
1059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이3일을 수돗물로 의지하면 정신이 몽롱하고 두통이심하며 목이 따끔거립니다.판단력이 상실되며 모든희망을 앗아갑니다.지난 1년넘는시간동안 배... 작은소금 2008.08.16 5141
1058 잊지는 않았습니다. + 평화와 선 좋은 주말 밤 되세요 ^^ 좀전에 문득 가톨릭 생활성가 방송국에 접속, 여기저기 둘러 보았는데, 너무나 오랫만인 것 같습니다. 왠지 낮설고.. 2년전,... 정마리아 2007.01.13 5140
Board Pagination ‹ Prev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