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흐르는 강물,생명을 품다!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면서 법당과 교회와 성당과 교당을 떠난 스님, 목사님,신부님, 교무님들은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 전망대를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새만금-금강 순례를 마치고 5월 24일 서울에서 100일간의 순례일정을 회향합니다.

생명평화 도보 순례단의 100일간의 걸음걸음이 생명경시 개발위주에 경도된 우리사회의 모습을 참회하고, 한반도 운하문제가 국민의 뜻에 따라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1. 행사명 :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 대행진 흐르는 강물,생명을 품다!
2. 행사내용
- 1부 :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 순례 (잠수교 ~ 보신각, 09시 ~ 14시 30분)
- 2부 :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 대회 (종로 보신각 앞, 14시 30분 ~ 16시)

3. 행사일시 : 2008년 5월 24일 (토) 09시~16시
4. 장소 : 잠수교 ~ 종로 보신각
5. 주최 및 주관
- 주최 :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 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생명의강을모시는사람들, 종교환경회의, 운하백지화국민행동기본개요

6. 생명의 강 모심 행진 코스

- 잠수교 북단 ~ 녹사평역 ~ 반포대로 ~ 이태원 주공아파트 ~ 남산순환로 ~ 남산도서관 ~ 백범광장 ~ 회현시범아파트 ~ 숭례문 ~ 한국은행 ~ 을지로입구 ~ 광교 ~ 보신각 (약 7Km)

7. 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 행사장
- 보신각 앞 인도

8. 생명의 강 모심 대행진 프로그램 및 시간 계획
- 08:30 잠수교 북단 순례단 집결 및 강 모심 행사
- 09:00 불교 및 시민 환영 / 시민 환영
(반포대교 연결 육교 위 현수막 환영 후 행진 결합)
- 09:00~10:00 잠수교북단 ~ 녹사평역 (약 1.8Km)
- 10:00~10:10 순례단 휴식 및 개신교 및 시민 환영 (녹사평 2번 출구 건너편).
- 10:10~11:10 녹사평역 ~ 남산순환로 체력 단련장 (약 1.8Km) 및 퍼포먼스
(이태원주공APT 부근부터 ‘산으로 가는 배’ 연출)
- 11:10~11:20 천주교 및 시민 환영 / 휴식
- 11:20~12:10 남산 순환로 체력 단련장 ~ 백범광장 (약 1.2Km)
- 12:10~13:00 원불교 및 시민 환영 / 중식
- 13:00~13:30 백범광장 ~ 숭례문 (약 1Km)
- 13:30~13:50 숭례문 시민 환영 행사 및 퍼포먼스
(환영 거리 공연/ 火難 숭례문, 水難 한반도 연출)
- 13:50~14:30 숭례문 ~ 보신각 (약 1.5Km) 및 홍보활동
(인도 따라 홍보물 배포 / 행진 대열 현수막 홍보)
- 14:35~14:45 생명의 강 모심을 위한 공연
- 14:45~14:50 순례단 소개 및 생명의 꽃 (화분) 증정
- 14:50~14:55 순례단 대표 인사말
- 14:55~15:00 순례단 고행에 대한 감사 및 회향에 대한 환영사
- 15:00~15:05 생명과 평화의 강을 기원하는 시 낭송 (박남준 시인)
- 15:05~15:10 미래 세대를 위한 생명과 평화의 강 퍼포먼스
- 15:10~15:20 영혼의 노래, 생명의 노래 (정태춘, 박은옥)
- 15:20~15:25 생명의 강을 위한 기도문 (4대 종단 대표)
- 15:25~15:45 강을 위한 자유발언
- 15:45~15:50 생명의 강을 위한 노래 (4대 종단 연합 노래패)
- 15:50~15:53 참가자 전체 퍼포먼스
- 15:53~15:58 생명의 강 모심 선언문
- 15:58~16:00 생명의 강 모심 큰절
- 16:00 마무리 (사회자)


문의 :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02-741-8200)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단순하게 살기로 작정하면, 단순하게 살기로 작정하면,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지니셨던 마음을 여러분의 마음으로 간직하십시오.” (필립 2,5) “여러분 안에 계셔서 여러분... 이마르첼리노M 2021.07.30 422
321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여러분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답게 말하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십시오. 무자비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7 421
320 용머리 길을 걸으며 용머리 길을 걸으며   담양호 수변에 걷기 좋은 산책길 나의 두 눈이 호수를 산책하는 동안 보는 것에 잔뜩 배부른 나는 아픈 허리의 통증을 느끼면서도 ... 이마르첼리노M 2021.02.07 421
319 무엇을 보고 있느냐? 무엇을 보고 있느냐?   우리는 저마다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려는 경향이 있다. 관심사에 따라 보는 것의 우선순위가 결정되기 마련이다. 관심사가 클... 1 이마르첼리노M 2020.11.06 421
318 섣달그믐에 뜬 보름달 섣달그믐에 뜬 보름달 (용서를 청한 엄마의 편지에 대한 자녀들의 답장)   섣달그믐 날 멀리서 직장 생활을 하는 둘째 딸에게서 문자가 왔다. 명절이라고... 이마르첼리노M 2021.02.12 420
317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관계 속에 출산하는 익명의 세 번째 아이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은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한 사람들이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열정을 가지고 따르... 이마르첼리노M 2023.01.13 419
316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사랑은 매력의 향기로 끌어들여 흠뻑 취하게 한다.   매력은 좋은 본보기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하느님을 전달하는 가장 구체적이고 섬세한 사랑의  매력이야말... 1 이마르첼리노M 2022.06.02 418
315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이해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이해   오늘 교회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종교적 신심을 전해준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오늘 들은 복음은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관한 이야...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2 418
314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답을 찾는 세상에서 찾은 답을 지우고 답 없이 살아가는 믿음   복음적 자유는 고착된 답을 버리는 자유다. 그날그날의 만남과 관계 속에서 필요성에 의해 ... 이마르첼리노M 2021.07.29 418
313 응시 응시   체험하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실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표현된 언어도 신뢰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표현하지 못한 채 숨겨진 진실이 더 많기 ... 이마르첼리노M 2021.02.10 418
312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믿음이 정착할 땅   내 안에서 발견한 하느님 내 밖에서 발견한 하느님 나는 그 가짜 하느님을 버렸다. 내 상처와 불안이 만든 하느님은 내 믿음이 ... 1 이마르첼리노M 2019.10.25 418
311 예수를 받아들인 사람은? 예수를 받아들인 사람은?   요한복음에 나타난 하느님 창조 이전부터 계셨고 하느님과 똑같은 말씀 아버지를 계시하신 말씀 말씀으로 창조하시는 하느님 ... 이마르첼리노M 2021.04.23 417
310 깨어남과 깨어 있음 깨어남과 깨어 있음   언제든지 선을 행하려고 깨어있는 사람은 현재의 자유로 희망의 봉오리를 연다. 측은하고 가엾이 여기시는 하느님의 마음을 지니고 ... 이마르첼리노M 2020.10.30 417
309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에 붙어 있는 가지다. 전체 안에 부분으로써의 가지다.   나는 몇 년 전에 아프리카 앙골라를 방문한 ... 이마르첼리노M 2021.09.01 416
308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용서는 미래를 위한 결단   기쁨을 발생시키지 않는 율법은 자비로운 용서가 없기 때문이다. 용서는 과거로 돌아가 상처받기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는 것이... 이마르첼리노M 2019.10.19 416
Board Pagination ‹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