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08.10.31 14:52

희망의 기도를..... !

조회 수 75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희망의 기도를..... !



본 문안은 국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하여 귀(개인, 단체, 관공서) 개시판 성격에 관련없이 올림을 양해 바랍니다.



전국의 하나님의 실존하심을 믿고계시는 분들에게 바랍니다. 현 사회는 악한 문화가 만연되어 있고 사탄과 같이 악한 성품을 지닌 자들이 이 사회를 좌우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거룩합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위대 합니다. 사탄이 아무리 설치어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막지는 못합니다. 하나님이 실존하고 계시는한 악한 사회를 이룰수는 없습니다. 사탄이 아무리 날뛰고 고난을 주어도 사람의 생명을 희망을 빼앗아 가지는 못합니다. 사람의 생명은 하나님의 섭리(주권)에 있지 사탄이 좌우하지를 못합니다. 자신의 집안(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하신후에 이 사회(국가)를 위하여 기도를 하여 주십시오. 사탄의 방해로 사탄의 사주아래 악한 성품을 지닌자들로 인하여 인간(국민)의 행복한 생활이 늦추어 지지 않토록 기도를 .... !

현 사회(정부)는 도덕성의 불감증으로 무었이 올고 그릇된 일인지를 판단할 능력이 없으며 선, 악에 대한 자정의 능력을 상실.



계시와 영감

당신의 믿음의 기도는 계시를 내리고 믿음에 대한 노력(연구)은 영감을 가져다 줄것이다.



추신 : 전국의 한 가정에 성경책 한권 비치(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예로부터 올바르고 참되게 살아 왔습니다. 정월 초 하루(새해)나 대 보름등 명절이나 집안에 혼인, 생일등 경사스러운 날에는 먼저 이웃의 윗 어른을 찼어 뵙고 예의를 갖추는 아름다운 모습(풍습)은 우리나라에서 전하여오는 미풍양속 입니다. 이토록 우리 조상님들은 이웃간에 두터운 정을 나누며 참된(행복한) 삶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허나 현세(지금)는 서로간에 정을 나누지 못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이는 산업화로 인한 경재의 요인과 저급한 문화의 범란으로 공동체 의식을 상실하여 이기주의 만이 팽배하여 이웃간에 요원한 관계에 빠지게되었습니다. 현 사회는 문명(산업화)의 발달로 의,식,주를 해결해주고 생활 환경의 개선과 풍요로운 삶의 발전을 가져 왔습니다. 문화, 문명의 급진적인 발전은 인간의 생각(이성)을 지나친 물질 만능주의 편의주의, 무절제한 과소비풍조, 물질적인 부만의 집착으로 사람의 삶의 질을 떨어 뜨리고 계층간의 상대적 밖탈감에 의한 위화감 조성으로 사회의 각종 범죄의 요소가 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 할 수 있는 길은 오직 참된 진리(성경)의 말씀을 국민 - 자라나는 청소년 - 에게 알리는 일이 중요합니다. 사람(청소년)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잘 발달시키는 것은 가정교육과 사회의 문화 환경이 크게 작용을 합니다.

각종 기념일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책을 선물 합시다. (책 대금은 3만원을 초과하지 않기를.. !)

본 단체에서는 진리(진실)에 대한 한 그 어떻한 명목이라도 금전으로 거래를 할수 없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성경)에 대하여 무료 보급을 하기 위하여 준비중 - 선물을 받은 성경책이 여러권이 있으신 분(가정)은 본원으로 보내 주시면 성경책을 필요로하는 분들에게 무료로 보급을 합니다. - 에 있습니다.



각 가정에 성경책을 선물(비치)합시다. :

친 인척이나 지인(선, 후배)에게 종교를 떠나 성경책을 선물을 합시다.

성경에는 모든 종교에 대한 올바름의 길이 있습니다. 성경에 대한 문의(의문점)가 있으시면 동네(거주지역)에 가까운 곳(교회, 성당)에 있는 목회자나 성직자에게 언제나 질문을 하십시요. 모든 분 - 학력, 신분을 떠나 - 에게 사랑으로 대하여 드릴 것입니다. 기도 장소(성당, 교회)는 1년 365일 항상 개방되어 있으며 당신(상담자)의 신분을 가리지 않고 무 종교인이나 타 종교인과 교회 신자나 비 신자를 가리지(차별)아니하고 사랑으로 상담에 임하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종교(불교. 유교. 기독교등)인은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타 종교라 하여 배타하지를 말고 한번 접(사랑. 관심)하여 보시면 그의 의미와 뜻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무인 개도운동(무인전도)

임 시 이메일 : peopleksg@hanmail.net

임 시 전 화 : 0 2 - 7 4 7 - 0 2 1 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여기 국밥을 시작하며   사랑하는 여기 선교 협동조합 조합원과 후원자 형제, 자매 여러분과 저희를 사랑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형제자매님들께 주님께... 김레오나르도 2021.10.17 724
279 하느님의 정원에서... 하느님의 정원에서...   가난함과 기도에 피는 꽃 작음과 겸손함에 피는 꽃 사랑과 자비에 피는 꽃 정직과 단순함에 피는 꽃 고요함과 평화에 피는 꽃 자... 이마르첼리노M 2021.10.17 407
278 변화로 가는 길에서 변화로 가는 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름으로 변화된 사람은 관계적 변화로 나아가며 관계적 변화는 보편적 변화로 나아간다. 이러한 변화가 없으면 변화... 이마르첼리노M 2021.10.18 375
277 마주하는 얼굴들 마주하는 얼굴들   행동하는 자비와 선은 창조에 대한 응답이며 새로운 창조를 이룬다. 홀로 있는 시간, 고독한 시간, 외롭다고 느끼는 시간은 광야로 나가... 이마르첼리노M 2021.10.21 381
276 역설이 남긴 유산 역설이 남긴 유산   십자가는 삶의 유산이다. 십자가의 역설을 삶의 계시로 받아들이는 믿음, 비극적인 것을 통합하여 선한 목적을 위해 사용하는 생명의 에... 이마르첼리노M 2021.10.27 379
275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정동 수도원 이야기 (3) 캐나다 형제들이 일본 제국주의 감시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국 관구의 초석을 놓으며 단단한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 이종한요한 2021.11.11 346
274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정동 수도원 이야기 (4)  -  이 아뽈리나리스 관구장 관구장으로서 임기를 끝낸 후 로마 총본부로 가서 양성 학문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세계적으로 우리 ... 이종한요한 2021.11.11 374
273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현재를 살라는 말씀이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때가 되면 우리가 미사 때 듣는 복음은 세상 종말에 대한 말씀을 ... 이마르첼리노M 2021.11.15 379
272 닮아가는 삶에 희망이 있다. 닮아가는 삶에 희망이 있다.   그리스도 예수를 따르려는 사람의 주된 관심은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발자취를 가까이서 본받고 닮으려는 데 있다. 성프란치... 이마르첼리노M 2021.11.16 308
271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성전 파괴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자신만 자유롭게 하려는 이들이 경험하는 것은 관계의 지옥이다. 타인을 자유롭게 하는 사람일수록 자신이 더 자유롭게 된다... 이마르첼리노M 2021.11.23 354
270 정동 수도원 이야기 (5) 정동 수도원 이야기 : 아폴리나리스 신부님 (5) 그분이 방인 회원 양성에 대해 보인 태도와 관심은 참으로 예언적이었다. 오늘에 비해 삼분의 일도 되지 ... 이종한요한 2021.11.26 358
269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사랑하는 자는 사랑 받는 자 안에서 기뻐한다.     나는 오랫동안 사람이 되신 예수님의 인간성 안에서 프란치스코의 인간성 안에서 삶의 방식을 배워... 이마르첼리노M 2021.11.27 313
268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사랑은 보편적일 때 가장 아름답다.   보편적 사랑을 배우다 보면 차별과 독점을 찾던 내가 부끄러워 얼굴을 들을 수가 없다. 하느님의 보편적 사랑에 눈... 이마르첼리노M 2021.11.29 361
267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세상을 탓하지 마, 진리는 거기에 있어,   기쁨이 달콤하고 시원한 과일즙 속에 있을 때 열매라고 부르고 기쁨이 노래일 때 새라고 부른다. 하지만 내가 기... 이마르첼리노M 2021.12.01 364
266 가라지도 자라게 두어라 (공존의 지혜) “가라지도 자라게 두어라” (공존의 지혜)   하느님은 까닭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셨고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다. 완벽하기만을 기대하고 사는 이들에게는 ... 이마르첼리노M 2021.12.05 403
Board Pagination ‹ Prev 1 ... 79 80 81 82 83 84 85 86 87 88 ... 102 Next ›
/ 1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