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선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꼭 뵙고 싶어
성심원 방문 때도 면회 신청
하여도 세 번이나 다 연결이
되지 않으시더니
주님께로 가셨네요.
마음이 허전합니다.
신자이기에 슬퍼하면 안되지만
슬픕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뵈었더라면....
안녕히 가세요 주님 품 안으로....
정마리아 드림.
한 번도 뵙지 못했지만
가슴 한 켠이 아려옵니다.
꼭 뵙고 싶어
성심원 방문 때도 면회 신청
하여도 세 번이나 다 연결이
되지 않으시더니
주님께로 가셨네요.
마음이 허전합니다.
신자이기에 슬퍼하면 안되지만
슬픕니다.
단 한 번만이라도 뵈었더라면....
안녕히 가세요 주님 품 안으로....
정마리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