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207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순례목적ᆢ기억과 회개
순례구간ᆢ덕산공소에서 성심원

20150801_061716_resized.jpg


20150801_081821_resized.jpg


20150801_084617_resized.jpg


20150801_084755_resized.jpg
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있다.
덕산공소 신자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일행의 아침과 점심 주먹 밥을 준비해주셨다.


20150801_084904_resized.jpg

성소자들. 내년에 꼭 입회하셔요~♡

20150801_084938_resized.jpg
멋진 티셔츠를 제공해주신 고마우신 천사부부.

20150801_092935_resized.jpg
산청 재속회 회장님과 지원자 자매님께서 우리 일행을 안내하시기 위해 오셨다.

20150801_111130_resized.jpg
긴 순례 행렬이 장관이다. 구간 참여자와 함께.

20150801_151056_resized.jpg

산청 성심원이 보이는 곳에서 기념사진을 찍다.

모세가 모압 벌판에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거듭거듭 하느님과 맺은 계약정신을 일러주는 듯하다.
쉐마 이스라엘, 쉐마 이스라엘~


오늘의 새로운 구간참여자들이다.

20150801_151126_resized_1.jpg

1. 수녀님들

20150801_151151_resized.jpg
2. 성소자들



20150801_151253_resized.jpg

전구간 참여자들

20150801_151435_resized.jpg
구간 참여자들

20150801_152149_resized.jpg


20150801_152339_resized.jpg
많은 분들의 환영을 받으며 성심원 다리에 들어서고 있다.

20150801_154935_resized.jpg
교육회관 앞에서 기념 사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20150801_152645_resized.jpg
포르치운쿨라 행사장


  • 이첼리나 2015.08.04 18:47
    포르치운쿨라 대행진과 축제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되돌아 보면 아쉽고 회개를 생각하면 더욱 그렇습니다. 하동 라베르나 수도원부터 성심원까지 4박5일간의 여러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머리속에서 펼쳐집니다. 신부님 수사님을 비롯 대행진과 축제를 잘 마무리한 형제자매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대합니다. 대행진 평가회를 열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 더 좋은 행사가 되도록 했으면 합니다-아씨시형제회 이민현 첼리나

생활나눔

일상의 삶의 체험을 나눕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68 실로 오묘한 자연의 법칙 T 평화/ 선 마당 화단에 물을 주다 보니 장미의 여린 잎마다 진디물이 일사불란한 군대의 호령에 맞추 듯 맛나게 진액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장미에 진디물이 많... 김맛세오 2012.05.01 2425
267 실로 오묘한 자연의 법칙 T 평화/ 선 마당 화단에 물을 주다 보니 장미의 여린 잎마다 진디물이 일사불란한 군대의 호령에 맞추 듯 맛나게 진액을 빨아먹고 있습니다. 장미에 진디물이 많... 김맛세오 2012.05.01 2377
266 보나의 서울 나들이 T 온 누리에 평화 참, 귀여운 보나! 천안의(요한이네) 보나(3돌 가까이 되는)가 엄마와 함께 지난 주,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성북동 입양소에서 처... 김맛세오 2012.05.01 2549
265 보나의 서울 나들이 T 온 누리에 평화 참, 귀여운 보나! 천안의(요한이네) 보나(3돌 가까이 되는)가 엄마와 함께 지난 주, 모처럼의 서울 나들이를 하였습니다. 성북동 입양소에서 처... 김맛세오 2012.05.01 2384
264 강화도 글라라회 수녀님들 T 평화/ 선 배요셉 신부님과 약속이 되어 4년 만에 간 강화도 창후리 길은, 이미 벚꽃 따위가 다 저버린 서울과는 달리 지나는 곳마다 개나리며 진달래, 벚꽃이 ... 김맛세오 2012.04.25 2895
263 강화도 글라라회 수녀님들 T 평화/ 선 배요셉 신부님과 약속이 되어 4년 만에 간 강화도 창후리 길은, 이미 벚꽃 따위가 다 저버린 서울과는 달리 지나는 곳마다 개나리며 진달래, 벚꽃이 ... 김맛세오 2012.04.25 2730
262 기쁜 까마귀 소리 T 평화와 선 격세지감이랄까요! 세상이 참으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앞 마당 화단에 물을 줄 때면 으례히 들리는 웬 까마귀 소리...!? 까마귀 하면, 어릴적 의정부... 김맛세오 2012.04.17 2713
261 기쁜 까마귀 소리 T 평화와 선 격세지감이랄까요! 세상이 참으로 많이도 변했습니다. 앞 마당 화단에 물을 줄 때면 으례히 들리는 웬 까마귀 소리...!? 까마귀 하면, 어릴적 의정부... 김맛세오 2012.04.17 2639
260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T 온 누리에 평화가 가득 유난히 길었던 꽃샘 추위가 이제는 물러가는 것이겠지요.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봄비로 잔뜩 움크리고 있던 만물들이 파릇파릇 생기를 ... 2 김맛세오 2012.04.11 2320
259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요? T 온 누리에 평화가 가득 유난히 길었던 꽃샘 추위가 이제는 물러가는 것이겠지요. 촉촉히 대지를 적시는 봄비로 잔뜩 움크리고 있던 만물들이 파릇파릇 생기를 ... 2 김맛세오 2012.04.11 254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52 Next ›
/ 5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