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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어린 배움의 공동체에 초대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7시 30분 | 나눔문화 포럼실

12기 평화나눔 아카데미 강좌소개 / 3/26(목) 거리에 선 사제에게 길을 묻다/ 김인국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총무신부 / 2008 촛불집회에서 통쾌한 입담으로 사랑 받았던 ‘라이언킹’ 신부./ 2009 정의가 무너지고 예의가 사라지고 부끄러움이 없어진 위기시대에 우리들의/ 신부님은 오늘도 거리에 서서 길 찾는 그대와 따뜻한 손을 잡는다. “악 에 대한/ 불평을 멈추고 우리 이제 인격의 크기로 맞서자” / 4/2(목) 조용범 박사의 심리이야기 3/ 조용범 임상심리학자, 국제심리학자문 The Tree Group 대표 / ‘네가 무슨 일을 하든 나는 너를 응원할거야’그럼에도 상처받고 우울한 내 마음에는/ 어떤 처방전이 필요할까? 평화나눔 아카데미 인기강사이자 심리치유사인/ 조용범 박사가 ‘긍정의 심리학’에 기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의 나약한 마음을/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깨우친다./ / 4/9(목) 경제학의 반성문/ 홍기빈 금융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잔치는 끝났다! 누구의 죄인가. 그러나 어느 누구도 고통받는 우리에게/ 반성문을 쓰지 않는다. 케인즈와 하이에크를 거슬러 아리스토텔레스까지/ 치열하게 연구해 온 젊은 석학 홍기빈은 오늘의 경제위기의 주범인 자본주의/ 경제학에 정중히 반성문을 요구한다./ / 4/16(목) 로컬푸드, 가까워야 믿을 수 있다/ 김종덕 경남대 교수, 로컬푸드연구회 회장 / 구찌팬티를 입어도 내 몸이 되지 않지만 소시지 한 점은 내 몸에서 7년을 산다. / 오늘 내 밥상이 위기다. 아토피, 멜라민, GMO는 어디에서 오는가. ‘서로 아는 관계/ 속에 생산하고 소비하는 로컬푸드’ 만이 믿을 수 있다. 지구시대 밥상불안을 해소할/ 대안이 바로 여기에 있다./ 4/23(목)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으세요?/ 고재열 시사IN 기자, 파워블로그 '독설닷컴' 운영 / 미디어의 권력이 이동하고 있다. 하루 수만 명의 클릭을 부르는 파워블로그가/ 떠오르고 있다. 개인의 관심사가 유행이 되고, 당신의 눈과 귀가 숨겨진/ 사회현실을 들추어 이슈를 만든다. 오직 별난 관심사와 뜨거운 열정이 있다면,/ 이제 당신도 파워블로거가 될 수 있다. // 4/30(목) 대한민국 ‘다문화’에 할말 있습니다/ 마붑 알엄 이주노동자, 영화배우 / '다문화'가 유행이다. 이주민 100만명 시대, 관련 NGO 150개, 하지만 '불쌍하다'/ '도와주자'는 한국인들에게 "우리는 도움 받고 싶지 않다" "일한 만큼의 인권을 / 달라" "장식품처럼 이주민을 진열하는 ‘한국식 다문화'는 안 된다.” / 이주노동자이자 영화배우 마붑 알엄이 정면으로 발언한다./ 5/7(목) 분쟁다큐 20년의 현장 증언/ 강경란 분쟁지역 전문PD/ 그녀에겐 화장품 냄새가 나지 않는다. 화약 내음만이 감돈다. 지구시대 슬픈 눈의/ 여행자 강경란. 아프가니스탄, 버마, 이라크, 팔레스타인, 코소보, 인도네시아 아체,/ 네팔 등 세계의 분쟁지역을 종횡무진 하는 그녀의 생생한 현장이야기로/ 우리들 마음의 국경을 지워가는 시간.// 5/14(목) 학교 밖에도 길이 있다/ 현병호 대안교육잡지 '민들레' 발행인 / 초딩들 조차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고 조기 달관해 버린 시대. / 과연 학교 안에서 우정어린 배움이 자라날 수 있을까? / 오랜시간 학교 밖에서 길 찾기를 해 온 현병호 선생은 이렇게 말한다./ 진짜 배움은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는데서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것이라고. / / 5/21(목) 유네스코 40년, 나를 넘어서라/ 강대근 전 유네스코 아태국제이해교육원 원장 / ‘발목이 시리도록 국토를 밟아라’는 선배의 말 한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꿨다./ 40년 전 유네스코를 통해 세계를 꿈꾸던 청년은 이젠 자신을 넘어 세상을 보라고/ 한다. 세계평화 연대에 헌신한 강대근 원장의 유네스코 40년./ 그 생생하고 스펙터클한 천일야화가 펼쳐진다./ / 5/28(목) 오바마 시대의 중동/ 최창모 건국대 교수, 전 중동학회 회장 / 오바마는 부시와 얼마나 다를까. 이스라엘의 가자폭격에 오바마는 왜 침묵했을까./ ‘전쟁의 유산’을 떠안은 그의 행보에 전세계가 주목하는데… 국제뉴스의 15%를/ 차지하는 중동을 모르면 세계를 모른다. 분쟁의 현장 곳곳을 직접 밟아 온/ 최창모 교수가 중동의 미래를 진단한다. / 평화나눔 아카데미 이렇게 진행됩니다

※ 위 일정은 강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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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강좌 2만원, 전 강좌 수강 시 15만원으로 할인합니다.
우리은행 959-001951-13-001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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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는  02 734 1977
peace@nanum.com 나눔문화 이지훈, 박주영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2가 1-103 진학빌딩 3층 나눔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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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기도 기도 바르고 솔직한 마음 주님의 것을 돌려드린 마음 자신의 힘을 내려놓은 마음 자신의 뿌리와 한계를 아는 마음 주님의 영께서 활동하시도록 가난한 빈자리를 ... 3 이마르첼리노 2010.10.11 6474
305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사랑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동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인...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2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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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그리움의 저 편에는 그리움의 저 편에는   오랫동안 비워 둔 그 자리에 어느 날 손님이 날 찾아와 여기에 앉아도 되나요?   벌들이 물어온 순수한 꿀을 내밀며 그... 3 이마르첼리노M 2014.06.10 3545
299 그리움의 강가에서 그리움의 강가에서 오월이다. 저심으로부터 생명이 움텄다. 기름을 바르고 연한 속살을 드러낸 나무 연초록 잎새 사이로 햇살이 눈부시다. 오월이다. 생기 ... 이마르첼리노M 2013.05.30 6042
298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그리움은 사랑을 낳고 (겨울밤의 회상노트)   1 새날을 알리는 안개 같은 여명 섣달그믐을 사흘 남겨둔 밤 자정을 넘긴 시간에 책상 위에 놓인 십자고... 이마르첼리노M 2016.02.05 1261
297 그리움과 기다림 그리움과 기다림 남몰래 타는 불꽃 눈빛만 보아도 말이 없어도 끝없이 밀려오는 파도   추억 속에 피는 꽃 음악이 되고 詩가 되고 눈가에 맺힌 ... 이마르첼리노M 2014.12.09 1427
296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그리움과 그리움이 만나면   수치심과 죄의식으로 신자들을 통제하던 종교의 시대는 지났다   아버지와 아들 성령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축제를 열고... 이마르첼리노M 2017.08.10 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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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그리스도의 신비는 관계의 신비   복음이 나에게 기쁜 소식이 되었을 때, 말씀에서 진리를 발견했을 때,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주었을 때 자유가 나와 다... 이마르첼리노M 2021.06.18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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