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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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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선
부활대축일 다음 주일에 오는 하느님 자비 주일에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건은 일반 전대사 받는 조건(고해 영성체 교황님을 위한 기도)에 하느님 자비를 구하는 기도(예컨대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를 성체현시 된 곳이나 감실 앞에서 열열히 바칩니다. 물론 죄(소죄까지도)를 끊어버리겠다는 확고한 결심이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심을 위한 전례에 참례하면 제일 좋습니다. 성당에 갈 수 없는 병자들은 하느님 자비상 앞에서 바쳐도 같은 전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선원이나 전쟁등 특별한 사정이 있는 사람들은 가능한 빨리 위의 조건을 채우겠다는 지향으로 하면 전대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것 마저도 불가능한 사람은 전대사를 얻는 사람들과 영적으로 일치하여서 같은 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사실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도 알려주셔서 많은 이들이 하느님 자비를 입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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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 실수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습니다.. 얼마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삭제된 게시물이 있습니다. beatta님께서 올려주신 게시물인데요.. 관리자의 관리 미숙으로 게시물이 삭제되었음에 사과드립니다. ... 1 관리형제 2006.02.27 6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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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안녕하세요. ^^ 지금 저~~기 위의 사진에 보이는 십자가가 다미아노 십자가라고 하던데, 프란치스코 성인께서 부르심을 들었을때 계셨던 곳이 다미아노 성당이라서... 거기서 유... 1 file 일도 2006.02.05 6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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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 어제 수도원에서 동영상의 주인공을 뵈었습니다. + 평화와 선 아후 오늘 정말 대전은 더워.. 아침인데도 헉헉 소리 납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세요... 어제 잠깐 일이 있어 목동 수련소에 방문 했는데, 벨을 딱 ... 정마리아 2006.07.14 6356
282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 김찬선 신부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 김찬선 신부 1 마중물 2008.01.12 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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