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54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수정 삭제

http://www.seouloratorio.or.kr 베르디 ‘레퀴엠’

베르디 (Giuseppe Verdi : 1813 ~ 1901)는 19세기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오페라 작곡가로서 로시니(G. Rossini)의 뒤를 이어 이탈리아의 극음악을 최고의 경지로 발전시킨 인물이다. 그는 오페라 작곡가로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말년에 이르러 훌륭한 교회음악 작품들을 남겼으며, 그 중 가장 완성도 높은 ‘Messa da Requiem(진혼 미사곡)’은 서양음악사에 가장 기념비적인 의의를 지니는 진혼 미사곡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의 오페라 작법이 최고의 경지에 이를 무렵에 작곡된 이 곡은 진혼 미사곡의 가사가 내포하는 극적인 요소를 추출하여 음악과 완전한 조화를 이루도록 완성되었다. 이전 세대의 대 작곡가들조차 완성하지 못한 진혼 미사곡의 음악적 표현의 전형이 베르디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었으므로 이 곡은 음악사적으로 매우 귀중한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일 시 : 2009년 6월 16일 오후 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주관 : 서울오라토리오

후 원 : 서울오라토리오 후원회

협 찬 : 한국수력원자력(주), 나라감정평가법인, 서울사이버대학교

독 창 자
Soprano 신지화
Mezzo-soprano 문혜경
Tenor 이승묵
Bass 박경민

티 켓 : ■R석 10만원■S석 8만원■A석 6만원■B석 4만원■C석 2만원

예 매 처 : Ticketlink www.ticketlink.co.kr ☎ 1588-7890
Interpark www.interpark.co.kr ☎ 1588-1555
Auction www.auction.co.kr ☎ 1588-0184


문 의 : 서울오라토리오 ☎ 02) 587-9277 Fax 02) 587-9276 www.seouloratorio.or.kr

{FILE:1}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7 작은마음 작은정성으로 작은마음 작은정성으로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가 사랑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 인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삼성 LG SONY 전자제품을 기업과... file 김석기바오로 2007.04.23 5843
366 작은형제들의 사회참여 사회 참여에는 여러 방식이 있을 수 있으나 국민의 삶과 괴리된 삶으로는 사회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특히 예수님께서 관심과 사랑을 기울이셨던 부류의 사... 1 유프란치스코 2012.11.22 8804
365 작은형제회 사제,부제서품미사 주님의 축복을 빕니다 #comments {background-image:url(&quot;http://image15.hompy.buddybuddy.co.kr/album/Org/2005/03/15/41/cafe.0one0one.jpg&quot;); background-col... 마중물 2006.07.11 6975
364 작은형제회 서원 받는 형제들을 위한 방송 미사 봉헌 안내 + 평화와 선 + 평화와 선 평화를 빕니다. 항상 개인적 사정으로 인터넷이나 방송으로 미사 봉헌하는데, 작은형제회 이번에 첫 서원식과 성대서원식을 받는 분들을... 정마리아 2007.01.09 5390
363 작은형제회 성소자 어느 형제의 성소모임 후기 + 평화와 선 전 이 형제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형제의 허락을 얻어 카페에 올려놓은 후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간접적이지만, 피정 모임둥 사진과 ... 정마리아 2006.09.18 9410
362 작은형제회 소속 성당 이스탄불 한인공동체 탄생 http://cafe.daum.net/catholicistanbul이스탄불 한인회 공동체 (ISTANBUL CATHOLIC KOREAN FRATERNITY) 소속 본당: Convento Santa Maria Draperis &#304;stikla... 1 한인공동체 2007.11.28 6501
361 작은형제회 형제님 반갑습니다. 저는...잠재론적인 구마자입니다..........................헤어나려고..발버둥치고.있습니다. 엊그제는 충북진천2014,9,13 토요일 배티성지,은총의밤까지 가서 ... 信念의徐 2014.09.14 1750
360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장성 공동체 한 루카 수사님의 편지 루카 축일에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청원형제들이 보낸 축하카드에 대한 답장으로 보내신 한양욱(루카) 수사님의 답글입니다. 참고로, 한 루카 수사님은 올... file 홈지기 2014.11.02 2436
359 잔치는 관계의 축제다. 잔치는 관계의 축제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5,14) 빛에서 빛을 받아 빛을 전하는 사람, 그 빛을 통해 우리가 다른 모든 것을 본다. 빛이 없으... 이마르첼리노M 2020.08.24 469
358 잔치와 놀이 잔치와 놀이   알고 사랑하는가? 사랑하면서 알게 되는가? 참된 앎은 사랑하면서 배우는 진리이다. 아는 만큼 사랑하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만큼만 아는 ... 이마르첼리노M 2020.01.30 369
357 잡초의 의미 잡초의 의미 어느 날 한 농부가 허리를 구부려 뜰의 잡초를 뽑고 있었다. 얼굴에서는 큰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이 몹쓸 잡초만 없다면 이따위 고생은 안해도 ... 잡초 2006.01.22 9540
356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엔 가시가 있다 장미나무를 보면 반은 가시고 반은 꽃이다. 사람의 마음도 반은 꽃피고 반은 가시에 찔리는가보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삶에는 찔리는 아픔... 이마르첼리노M 2013.03.06 7125
355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장애아를 가진 어떤 어머니의 기도   주님! 이 아이를 제가 지은 어떤 죄의 결과라고, 저의 탓이라고 생각지 말게 하시고 당신께서 주신 은총의 선물로 생각해서... 2 이마르첼리노M 2022.04.29 438
354 장애인 전동 보장구 지원 안내문 전국 중증 장애인 전동보장구 자부담 구입비용 지원 사업 안내문 주 최 : 사단법인 한국사회복지협회 강남지회 내 용 : 전국 중증 건강보험가입 장애인 전동보장... 사)사회 복지협회 2007.06.21 4851
353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장애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 방금, 본당 소식지 만드는 일로 알게된 자매님께서 메일을 주셨는데 서로 언니동생 하고 여러 번 메일을 주고 받고 있지요.. 제목이 ‘... 1 정마리아 2006.11.15 5190
Board Pagination ‹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