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회동성당에 주일 아침미사에 오시는 신부님들 이제 미사하러 오지 마세요.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수도회는 신앙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단체입니다.
또다시 가회동성당 미사 주관시 어떤일이 일어 나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회동성당은 자살자 무혀니 홍보 마당이 아닙니다.
경고합니다.
2009-05-31 6시30분 가회동성당 미사 전례맡은 신부는 자살자를 존경합니까?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수도회는 신앙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단체입니다.
또다시 가회동성당 미사 주관시 어떤일이 일어 나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회동성당은 자살자 무혀니 홍보 마당이 아닙니다.
경고합니다.
2009-05-31 6시30분 가회동성당 미사 전례맡은 신부는 자살자를 존경합니까?
"원수를 사랑하라."
그만들 하셈.
무엇을 위핸 글인지.. 오히려 댓글이 더 도움이 되는 듯..
하느님 한테 혼날까봐 죽기가 겁난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미사 시간마다 아침저녁 묵주기도 열심히 하세요 기도 많이 하셨야 합니다
천국 못간거 본당신부 책임아닙니다.
여러 신자분들이 천국에 많이 가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변에는 인기있는 성직자(수도자)들 많습니다.그러나 존경받는 성직자 과연 얼마나 될까요?
왜 자살자 앞에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good news"에 올려져 있는 5월 30일자 평화 신문 기사에 의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신 분들은 정진석 추기경님이시고, 주교회의 의장이신 강우일 주교님이십니다. 주교님들께서는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셨을 뿐만 아니라,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셨고, 고인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명동 가톨릭 회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 추기경님께서는 봉하 마을에 화환도 보내셨고, 제가 알기로는 경복궁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도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간 적도 없고, 주교님들처럼 애도하지도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