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1501 추천 수 0 댓글 1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가회동성당에 주일 아침미사에 오시는 신부님들 이제 미사하러 오지 마세요.

작은 형제회 한국관구 수도회는 신앙에 절대 도움이 안되는 단체입니다.
또다시 가회동성당 미사 주관시 어떤일이 일어 나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가회동성당은 자살자 무혀니 홍보 마당이 아닙니다.
경고합니다.

2009-05-31 6시30분 가회동성당 미사 전례맡은 신부는 자살자를 존경합니까?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 ?
    홈페이지 삐신자 2009.06.23 05:37:04
    가회동 성당이라는 성과 이름도 있나? 요즘에 새로 생긴 이름인가부이
  • ?
    홈페이지 삐신자 2009.06.23 05:37:04
    신자씨!! 그 자리에 없던 사람들은 더 많이 그를 사랑했는데.. 국민 학교에 다시 다녀야겠수. 문장 해석도 않되니..
  • ?
    홈페이지 전마랴 2009.06.23 05:37:04
    "하느님의 말씀을 빌어 너의 생각으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
    "원수를 사랑하라."
    그만들 하셈.
  • ?
    홈페이지 진리 2009.06.23 05:37:04
    '절대 신앙이 도움이 안되고', '경고', '자살자 존경' 등 섬듯한 표현들 일색이군요..
    무엇을 위핸 글인지.. 오히려 댓글이 더 도움이 되는 듯..
  • ?
    홈페이지 베드로 2009.06.23 05:37:04
    존경하는 어느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느님 한테 혼날까봐 죽기가 겁난다고 하셨습니다.
    매일 미사 시간마다 아침저녁 묵주기도 열심히 하세요 기도 많이 하셨야 합니다
    천국 못간거 본당신부 책임아닙니다.
    여러 신자분들이 천국에 많이 가야 마음이 편하다고 하셨습니다.

    주변에는 인기있는 성직자(수도자)들 많습니다.그러나 존경받는 성직자 과연 얼마나 될까요?
  • ?
    홈페이지 나비 2009.06.23 05:37:04
    자살자도 하느님께는 귀중한 영혼입니다. 그가 행한 행동은 마땅히 심판받아 마당하지만 우리 각자 가슴안에 숨어계시는 예수님을 생각해봐요? 과연 예수님은 이사건을 보고 뭐라고 말하실까요? 또 우리에 모습을 보시고 뭐라고 하실까요? "죄없는 사람부터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 하신 주님 말씀 생각해보며 이미 한 영혼은 죽음에 길을 선택하여 가고 없는데 우린 왜? 많은 말을 하고 있을까요? 침묵안에 불쌍한 영혼을 위해 기도함이 영신에 도움이 되지 않을런지요?*^^*
  • ?
    홈페이지 큰별 2009.06.23 05:37:04
    십자가앞에서 눈물을 흘려야 하지 않을까요? 신부님은 사순절에 예수님을 위해서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왜 자살자 앞에서 눈물을 흘려야 합니까?
  • ?
    홈페이지 큰별 2009.06.23 05:37:04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사람들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에 대해서 강론했습니다.
  • ?
    홈페이지 고 바오로 2009.06.23 05:37:04
    저는 미사 중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지도 않았고, 그의 업적을 언급하지도 않았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수많은 사람들 안에서 활동하시는 성령에 대해서 강론했습니다.
    "good news"에 올려져 있는 5월 30일자 평화 신문 기사에 의하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신 분들은 정진석 추기경님이시고, 주교회의 의장이신 강우일 주교님이십니다. 주교님들께서는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셨을 뿐만 아니라, 고인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셨고, 고인을 위해 기도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명동 가톨릭 회관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는 현수막이 걸려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정 추기경님께서는 봉하 마을에 화환도 보내셨고, 제가 알기로는 경복궁에서 거행된 영결식에도 참석하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에 간 적도 없고, 주교님들처럼 애도하지도 않았습니다.
  • ?
    홈페이지 나비 2009.06.23 05:37:04
    안녕
더보기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1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이해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이해   오늘 교회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종교적 신심을 전해준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오늘 들은 복음은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관한 이야...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2 435
240 의인의 믿음과 죄인의 믿음 의인의 믿음과 죄인의 믿음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루가 5,32)   스스로 의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율법을 잘...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5 386
239 세 가지 유혹의 실재 세 가지 유혹의 실재   자신의 가능성을 실현시키려는 인간의 노력과, 타락한 생활에 안주하도록 그를 유혹하는 악마의 세력은 루가 복음(4,1-13)에 기록된 예...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6 392
238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관계의 혁명을 불러오는 자유   “여러분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법에 따라 심판받을 사람들이니 그런 사람답게 말하기도 하고 행하기도 하십시오. 무자비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7 461
237 이재명의 인간 승리 이재명의 인간 승리   한 사람의 평가는 그의 성공에 달려 있다기보다 패배 앞에서의 정직하고 용기 있는 그의 겸손한 태도에 달려 있다.   최고의 선은 과정의 ... 4 이마르첼리노M 2022.03.11 398
236 손옥연 자매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손옥연 아녜스 자매님의 팔순을 축하드리며   삼위일체 샘에서 흐르기 시작한 자비의 물줄기가 지리산 기슭에 자리한 경호강에까지 흘러내렸습니다. 저희 형제들... 이마르첼리노M 2022.03.14 396
235 겟세마니에서 배우는 사랑       겟세마니에서 배우는 사랑   키드론 골짜기 건너편에 있는 겟세마니 동산에서 예수님 홀로 기도하시던 밤 세상은 고요 속에 잠들고 눈떠계시는 분은 인간... 1 이마르첼리노M 2022.03.16 385
234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자유를 위한 몸값으로 내어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   남이 자신을 사랑하기 쉽도록 허용하고 또 남을 사랑하기로 마음먹은 사람은 하느님께 자신의 자유를 내... 1 이마르첼리노M 2022.03.19 495
233 김제형제회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김제형제회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김제형제회의 설립을 축하드립니다. 창조적 고통은 아름다운 생명의 모습이며. 진실은 추위 속에서도 피어나는 꽃이라는 믿음... 1 이마르첼리노M 2022.03.20 677
232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연결과 관계성 안에서 발견되는 새 하늘과 새 땅”   삼위일체 신비는 관계적 모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그의 손에 맡기셨다.”(요... 1 이마르첼리노M 2022.04.07 425
231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근본적으로 수정해야 할 인식의 얼굴들   사랑은 사랑하지 않는 사람에게 위협이 된다. 사랑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동기가 사랑하는 사람이 보여주는 사랑으로 인...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2 393
230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발을 씻어주는 성사(聖事)   공관복음에 나오는 최후 만찬이 내어주는 몸과 쏟는 피라는 것을 드러내 준다면 백 년 후에 써졌다는 요한복음에서는 제자들의 발을... 이마르첼리노M 2022.04.14 553
229 성금요일의 묵상 성금요일의 묵상   죽음은 우리가 존재하는 세상이 바뀌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관계의 벽들이 무한대로 확장하는 상태다.   예수님 안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5 326
228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현존을 느낀다.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현존을 느낀다.   막달라 마리아의 고독이 예수님의 사랑을 만나 변화의 길로 들어선 것처럼 우리의 고독이 사랑을 통과하면 부활하신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7 391
227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가던 길을 멈추고 꽃향기를 맡아보아라 만산에 일렁이는 새순을 바라보아라   길지 않은 너의 생애에 짧은 너의 방문은 긴 세월 동안 하지 ... 1 이마르첼리노M 2022.04.18 454
Board Pagination ‹ Prev 1 ...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 103 Next ›
/ 1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