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2010.01.19 00:59

개신교 이해하기???

조회 수 61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종교탄압 현장 "피해자들의 한 맺힌 절규!"

29일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부산 이재현 기자







29일 오후2시부터 한국기독교총연합회관 앞 도로변에서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가 개최됐다.

이 날 개최된 대회에서는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때문에 외국에서는 일반적인 기독교(개신교) 교단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유난히도 국내의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에서 교리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무시하고 이단으로 몰아 강제 개종을 돈벌이에 이용하고 개종 교육으로 가정 파탄을 물론 정신적,물질적 큰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연합 시위대들이 한기총 앞에서 도로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개신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이단으로 규정한 다음 대법원에서 벌금형과 실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을 한기총의 비호아래 진행하고 있다며 즉시 철폐를 할 것을 촉구했다.

시위대는 큰 충돌없이 질서있는 모습으로 한기총 앞 도로를 점거하여 약1시간 동안 시위를 벌였으며, 시위 도중 강제 개종교육 철폐 촉구 대국민 서명과 개종 교육 피해 사례가 적힌 전단지를 서울 지역에 배포하고 자진 해산했다.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 시 현장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추위로 마스크와 두터운 옷들을 입고 시위대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최근에 대법원에서는 개종 교육이 불법으로 판결하여 개종교육 목자와 관련자들에게 징역 및 벌금형이 내려졌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시위대들의 피켓 문구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대에서는 다른 나라를 가면 장로교라는 것 자체가 거의 없는 교단이라며 소규모 기독교(개신교)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가는 한기총과 그 여하 주측이 되는 대형 기독교 교단들의 회개와 변화를 촉구하였다. 특히 대법원에서 징역 실형과 벌금형이 구형된 멀쩡한 가정을 파탄 내는 개종교육 철폐를 촉구하였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한기총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시위대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 종교의 자유, 인권회복을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 소규모 기독교 교단이라는 것으로 인해 유난히 국내에서만 이단으로 인식되어 여러 억압과 강제 개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개종교육 피해자 기독교(개신교) 교단의 연합 시위대들이 피켓 시위와 도로에서 회개와 변화, 개종교육 폐지 촉구 구호를 외치고 있다. © 배준 기자


부산= 이재현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입력: 2009/12/29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2 기쁨의 샘 기쁨의 샘   공복의 기쁨 가난이 주는 기쁨 어느 것도 내 것으로 하지 않는 기쁨 돌려드리는 기쁨   보상을 바라지 않는 기쁨 선의 흔적을 지우는... 이마르첼리노M 2017.10.13 1238
321 기쁨의 꽃 기쁨의 꽃 기쁨은 꽃이다. 삭풍과 눈보라 모진 비바람과 긴긴 밤을 홀로 견디면서 피는 꽃이다. 염원과 갈망이 생명의 아픔들과 함께 황량한 겨울 벌판을 지나 ... 3 이마르첼리노 2010.12.05 5107
320 기쁨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 기쁨을 발생시키는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   하느님으로부터 출발하는가? 나로부터 출발하는가? 하느님께 의존하려고 하는가?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가? 자... 이마르첼리노M 2020.03.06 443
319 기쁨을 깨우는 소리 기쁨을 깨우는 소리   뭉게구름이 피어나고 쓰르라미가 노래하는 아침 밤새도록 합창하던 귀뚜라미도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산새들의 합창이 시작되었다. ... 이마르첼리노M 2020.09.15 514
318 기쁨은 그리스도의 신비 기쁨은 그리스도의 신비   기쁨은 슬픔과 고통의 땅을 뚫고 나온 싹이다. 가난을 통해 얻은 해방과 겸손을 통해 얻은 연결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얻은 기... 이마르첼리노M 2021.08.17 391
317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기쁨은 관계를 비추는 빛입니다.   아버지의 이름을 빛나게 해드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일들을 멈춰야 합니다. 내 이름을 빛나게 하는 ... 이마르첼리노M 2024.04.25 348
316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기쁨과 가난이 주는 즐거움   “네 즐거움일랑 주님께 두라. 당신이 몸소 해주시리라” (시편 37, 4-5)   영적 기쁨에는 깨달음 안에서 나오는 지각과 ... 이마르첼리노M 2020.09.04 578
315 기쁨 (축성생활의 날에) 기쁨 1   새벽에 잠깨면 벌써 술렁이는 마음 연한 슬픔이 연초록 끝에 이슬처럼 달려있다.   어디서 온 것일까 누구에게 온 것일까   ... 이마르첼리노M 2021.02.02 446
314 기쁨 기쁨 새벽에 잠깨면 벌써 술렁이는 마음 연한 슬픔이 연초록 끝에 이슬처럼 달려있다. 아디서 온 것일까 누구에게 온 것일까 밤낮 속으로만 자라더니 이제는 어... 이마르첼리노M 2014.06.16 2399
313 기쁨 기쁨   창조주의 손길을 경이롭게 바라보는 눈 안에서만 피는 꽃   하느님과 너와 피조물 관계에서 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말할 수 없고 ... 2 이마르첼리노M 2021.05.15 439
312 기만(欺瞞) 기만(欺瞞)   오를 때는 빨리 내릴 때는 천천히 몸무게 같은 기름값   겉은 매끄럽고 윤이 나고 반짝이는 중고차 영업사원   포장 전문 업체 사... 이마르첼리노M 2020.04.07 442
311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이해 기도와 단식과 자선의 이해   오늘 교회는 오래전부터 전해오는 종교적 신심을 전해준다. 사순절을 시작하는 오늘 들은 복음은 기도와 단식과 자선에 관한 이야... 1 이마르첼리노M 2022.03.02 418
310 기도와 관상의 성찰 기도와 관상의 성찰   장차 있을 보상과 처벌에 연결된 하느님 나라와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은 어떻게 다른가?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 이마르첼리노M 2020.02.28 460
309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기도는 기도하는 사람을 바꾼다.   내가 믿는 하느님 나라는 신과 인간이 한 곳에 공존하는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 나라는 사후에 오게 될 나라라기... 1 이마르첼리노M 2020.02.17 453
308 기도는 관계적 대면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기도는 관계적 대면의 현장으로 안내한다.   하느님께서 그들을 바라보시는 것처럼 창조하신 존재들을 바라보고 그분께서 그들을 사랑하신 것처럼 그들을 ... 1 이마르첼리노M 2022.01.05 347
Board Pagination ‹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