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019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친구를 사귀되 내가 이롭기를 바라지 말라.
내가 이롭고자 하면 의리를 상하게 되나니
순결로써 사귐을 길게 하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기를 바라지 말라. 남이 내 뜻대로 순종해주면 마음이 스스로 교만해지나니
내 뜻에 맞지 않는 사람들로써 원림을 삼아라

공덕을 베풀려면 과보를 바라지 말라.
과보를 바라면 도모하는 뜻을 가지게 되나니
덕을 베푸는 것을 헌 신짝처럼 버려라




커플펜션추천

럭셔리팬션

가평이쁜펜션

서울근처펜션

서울인근펜션

가평팬션추천

양평가족펜션

커플스파펜션

커플스파

비발디파크펜션

대명비발디파크펜션

양평스파펜션

대명비발디펜션

비발디파크인근펜션

서울근교나들이

대명비발디파크근처펜션

서울근교여행지

오션월드근처펜션

비발디파크근처펜션

양평여행

오션월드펜션

용문산펜션

수영장펜션

양평민박

유명산자연휴양림

축령산자연휴양림

유명산

민박

황토펜션

가평민박

대명비발디근처펜션

1박2일

홍천펜션

놀러갈만한곳

여행지추천

서바이벌

가볼만한곳

ATV

계곡

홍천펜션추천

여름휴가

엠티장소추천

대학엠티

야유회

단합대회

MT장소추천

기업연수

스키장

축제

유스호스텔

양떼목장

캠프

연수

수학여행

서해안

평창허브나라

극기훈련

청소년수련회

갯벌체험

세미나실

기업연수원

경치좋은펜션

대학교MT

수영장있는펜션

세미나장소

단체팬션

야외수영장

남이섬

아침고요수목원

안면도

수영복

겨울여행

안면도펜션

워터파크

아침고요수목원펜션

수영장

안면도커플펜션

태안펜션

수목원

아침고요수목원인근펜션

노천탕

서해안펜션

꽃지해수욕장

안면도팬션

실내수영장

안면도가족펜션

안면도예쁜펜션

서해바다

서해펜션

꽃지해수욕장펜션

에어바운스

수영용품

가평아침고요수목원

물놀이

안면도팬션추천

겨울여행지

안면도스파펜션

겨울바다

서해안가볼만한곳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오션캐슬

커플여행지추천

안면도여행

바닷가펜션

안면도펜션전망좋은곳

태안반도

안면도저렴한펜션

바다펜션

안면도단체펜션

안면도휴양림

안면도복층펜션

태안팬션

몽산포펜션

태안반도펜션

안면도아름다운펜션

안면도민박

안면도이쁜펜션

청포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서해안팬션

서해팬션

태안펜션추천

안면도바닷가펜션

시상식

이벤트

공연

송년회

망년회

마술

마술사

파티

행사

프로모션

MC

레크레이션

신년회

아카펠라

퍼포먼스

도우미

지역축제

기획사

결혼식사회

이벤트회사

레크리에이션

퓨전국악

이벤트업체

공연기획

기념일이벤트

마술공연

레크레이션강사

행사도우미

공연기획사

변검

나레이터모델

학교축제

기공식

나레이터

사회자

준공식

현악4중주

시무식

축가

하프

결혼식축가

비보이

사물놀이

삼바

오리엔테이션

팝페라

결혼축가

여자축가

결혼축가추천

축하공연

클래식공연

풍물놀이

쌈바

웨딩연주

오케스트라공연

결혼식반주

발대식

비보이공연

국악공연

재즈공연

길거리공연

송년회이벤트

샌드아트

브라스밴드

샌드애니메이션

공연이벤트

행사기획

돌잔치

프로포즈

연말행사

마술쇼

마술학원

감동이벤트

오픈이벤트

하나투어

일본여행

여행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7 위대한 초월자 앞에서 위대한 초월자 앞에서   모든 선한 일에는 아주 작은 것이라도 보상을 기대하는 심리가 숨어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대가로 축복과 성공을 얻을 수 있다고... 1 이마르첼리노M 2021.01.15 466
446 유기서원소 홈페이지 새단장이 끝났습니다! ^^ 드디어 유기서원소 홈페이지 새단장이 끝났습니다! 물론 왕초보인 제가 만든지라... 볼품 없고 어설프지만, 우리 형제들의 활발한 나눔의 장이 되길 기대해 봅니... 신 임마누엘 형제 2006.02.15 5911
445 유리와 거울 {FILE:1} 유리는 앞이 잘 보입니다. 상대방의 모습도, 불평할 만한 현실의 모습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거울은 앞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로지 자신의 모습만 보... 2 file 마중물 2006.01.20 10542
444 유영진루까신부님을 찾습니다 신부님 저는 어머님의 부탁으로 신부님을 찾으러 나섰습니다 이전에 메일로 몇번의 안부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다시 메일이 반송되어 왔습니다 어머니가 매일 구... 이두리(대건안드레아) 2008.07.20 8132
443 유익한 글 유기불안을 아십니까? 심리학 정신분석에 '유기불안'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어린아이가 유년기에 버림을 받을까, 불안에 떨었던 경험을 말하는데 부모에게 버... 소천 2009.06.04 6457
442 유일한 희망 유일한 희망   새벽에 잠에서 깨어났다. 촉촉한 습도가 알맞다 고요와 정막 속에서 간절한 염원을 담아 도처에서 피 흘리는 이들을 떠 올리며 자비와 선... 1 이마르첼리노M 2015.02.17 1103
441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육화의 겸손으로 태어난 하느님의 사랑   하느님의 가난하심과 낮추심이 육화의 겸손한 말씀으로 이 땅에 오셨다. 위대한 사랑이 눈으로 볼 수 있는 사람으... 이마르첼리노M 2021.12.23 629
440 육화의 드라마 육화의 드라마 믿음은 확실하지 않는 현실에 대해 품는 확신입니다. 하느님이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습니다. 하느님을 부인하는 것처럼 보이는 그... 3 이마르첼리노 2011.03.09 4430
439 육화의 시간 육화의 시간   하루를 마감하는 시간과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은 하느님의 자비에 맡겨진 시간이다.   하루를 마감한다는 것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이마르첼리노M. 2020.12.18 412
438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육화의 신비가 그리스도의 부활을 비춘다.   그리스도 없는 예수, 예수 없는 그리스도 물질 없는 하느님의 영, 영이 없는 물질 십자가 없는 예수, 예수 없는 십... 1 이마르첼리노M 2022.04.21 515
437 은인의 날 행사 안내 http://francisco.or.kr2006년의 달력을 마지막 한 장 남기고 장성 프란치스꼬의 집에서는 따뜻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 봉사자들을 모시고 행복을 나누는 ... 장성 프란치스꼬의집 2006.11.10 5503
436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은총 앞에서 약해져야 우리 자신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로 변화될 수 있을 것입니다. (복음 생활은 따르고 사랑하고 용서하는 자비의 길)   세례성사로 시작되는 그... 이마르첼리노M 2024.05.21 108
435 은총의 기회에 초대합니다. 평화와 선 “무엇보다도 새터민을 만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북한 비디오를 보고 새터민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지를... 김 레오나르도 2009.08.06 5148
434 은총의 실재 은총의 실재   내가 잠들어 있을 때, 내가 통제하지 않을 때 그분께서 내 안에서 그 일을 하신다. 은총은 그렇게 내가 사라진 곳에서 이루어지는 영의 활동으로 ... 1 이마르첼리노M 2022.07.01 442
433 응시 응시   체험하고도 표현하지 못하는 사실들을 신뢰할 수 없다면 표현된 언어도 신뢰하기가 쉽지 않다. 왜냐하면 표현하지 못한 채 숨겨진 진실이 더 많기 ... 이마르첼리노M 2021.02.10 418
Board Pagination ‹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