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1485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안상헌/북포스
① 깨어있는 삶 위해
② 인생 비밀찾는 즐거움
③ 꿈 심어주는 역할
④ 몰입의 힘 길러주고
⑤ 지식·창조의 지혜 얻어
⑥ 내 삶의 속도 조절
⑦ 긍정의 힘 갖게 하고
⑧ 삶 의미 찾도록 도움
⑨ 사랑하는 법 알려주고
⑩ 나는 누구일까 생각
친구가 약속 장소에 늦게 나왔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책을 읽었습니다. 늦게 도착한 친구가 한마디합니다. "야, 아직도 책 읽는 사람이 있냐?" 늦게 왔으면서도 딴청을 부리는 친구에게 대꾸합니다. "응, 나는 책을 읽어야 마음이 깨끗해지거든. 네 마음의 때 좀 봐라. 약속 시간에 늦었으면서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잖아."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가운데 ①'깨어 있는 삶을 위하여-마음은 책으로 닦는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산적 책읽기 50' 등 저서를 통해 :show_clk_pop('0')"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독서경영전문가로 자리매김한 저자는 우리가 왜 책을 읽어야 하는지 주변 사례로 설명합니다. 책은 쓰러진 사람을 일으켜 세우기도 하는 등 삶을 깨어 있게 하는 도구라는 겁니다.
다음은 ②'책 읽기의 즐거움'입니다. "단 한 권의 책밖에 읽지 않은 인간을 경계하라"(디즈레일리)는 말을 떠올리며 가끔 책에 미쳐볼 것을 권유하고,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마트 트웨인)는 격언처럼 책 읽기를 통해 즐거운 삶의 비밀을 찾아내는 여행을 떠날 것을 제안합니다.
여러분은 꿈이 있으신지요? 있다면 어떤 꿈입니까. '거위의 꿈'이라는 노래를 부르던 :show_clk_pop('3')"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가수 인순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꿈은 꿈꾸는 사람만이 이룰 수 있다"고. 알렉산더 대왕은 호메르스의 '일리아스'를 읽으며 그 주인공과 같은 삶을 꿈꿨다고 합니다. 우리는 보고 듣는 만큼 꿈꿀 수 있고, 책 읽기는 그 ③'꿈을 심어주는 역할'을 합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부자가 되려고 하지 말고 독서로 더 다양한 지식을 취하라. 부는 일시적인 만족을 주지만 지식은 평생토록 마음을 부자로 만들어준다."
책은 ④'몰입의 힘'을 키워줍니다.
또한 ⑤'지식 창조의 지혜를 얻게 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낳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게으름과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것도 책이 아니겠습니까.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은 독서하는 습관"이라고 한 빌 게이츠의 말이 아니더라도 독서의 중요성이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책 읽기는 ⑥'내 삶의 속도를 조절'하게 합니다. 아침에 20분 혹은 10분이라도 책을 읽어보십시오. 진정한 삶을 찾아가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
책은 이밖에도 ⑦'삶의 목적을 이루는 긍정의 힘'을 갖게 하고, ⑧'삶의 의미를 찾아서' 나아가게 하고, 자신 또는 타인을 ⑨'사랑하는 법'을 알려주고, 책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⑩'나는 누구일까' 생각하는 기회를 얻게 합니다. 이 10가지 항목을 되새기면서 혹시 마음속 분서갱유가 있다면 치유하기를 기대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입속의 검은 잎'(기형도) '생의 수레바퀴'(엘리자베스 :show_clk_pop('1')"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로스) '논어'(공자) '행복 선택의 :show_clk_pop('2')"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기술'(데비 :show_clk_pop('4')" 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포드) '아직도 가야 할 길'(스킷 펙) '꽃들에게 희망을'(트리나 플러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인간의 본성에 대한 풍자'(라로슈푸코) '우리는 모두 돼지'(고이즈미 요시히로) '죽음의 수용소에서'(빅터 프랭클)를 필독 도서로 추천합니다.
이광형 선임기자 ghlee@kmib.co.kr
[출처] 책을 읽어야 하는 10가지 이유 (.하얀마음하얀미소◈시) |작성자 밝은세상






성남 보청기
창원 디지털 보청기
창원 보청기
대구 보청기
맞춤형 보청기
보청기 어디서
울산 보청기
고성능 보청기
아날로그 보청기
충전식 보청기
보청기 의료 보험
인천 보청기
광주 보청기
보청기 피팅
보청기 청소
부산 보청기
골 도 보청기
강동구 보청기
세이온
업 스커트
속옷
러블리 스타일
싸고이쁜옷
원피스 이쁜곳
오티콘
우리 난청 센터
우리 난청
oticon
싸고예쁜옷
원피스 예쁜곳
난청 원인
원피스 코디
면세점
귀여운 옷
수학 과외
대리석
조은 소리
저주파 자극기
화장품
전자식 금연 보조
전자 금연 보조
금연 보조 애니 스틱
금연 보조 식품 추천
쭌샵
안나 스토리
리틀 스마일
슈퍼 스모커
니코틴 제로
흡연 정보
목포 보청기
분당 스타 키 보청기
일산 스타 키 보청기
할머니 보청기
저렴 한 보청기
서초구 보청기
상때본
fl 카트리지
일산화탄소
천호 물산
천호
충전기
남편 선물
금연송
금연 상담 전화
dpqkzh
굿 스모킹
금연 패치 가격
미앤청
샹떼본
쌍데본
미애부
미에부
치간 칫솔
일회용 칫솔
칫솔 살균기
칫솔 꽂이
휴대용 칫솔 살균기
칫솔 걸이
전동 칫솔
어린이 칫솔
휴대용 칫솔
칫솔 판매
칫솔 세트
칫솔 제조
유아 전동 칫솔
진동 칫솔
칫솔 살균
돌탄 칫솔
개인 칫솔 살균기
아이 덴탈 칫솔 살균기
개인용 칫솔 살균기
교정용 칫솔
교정 칫솔
칫솔 홀더
칫솔 개발
지압 칫솔
웰빙 칫솔
건강 칫솔
칫솔 생산
여행용 칫솔
은 칫솔
부드러운 칫솔
시린 이 칫솔
이중모 칫솔
이중 미세모 칫솔
잇몸 보호 칫솔
항균 칫솔
칫솔 살균 건조기
칫솔 소독기
모래 시계 칫솔 꽂이
미세모 칫솔
미백 칫솔
칫솔 선물
칫솔 전문
유아용 칫솔
여행용 칫솔 세트
칫솔 용품
칫솔 케이스
스위스 칫솔
칫솔 케이스 전문
명품 칫솔
트리사 칫솔
칫솔 도매
음파 칫솔
답례품 칫솔 살균기
칫솔 사은품
답례품 칫솔
판촉물 칫솔
칫솔 답례품
칫솔 판촉물
칫솔 살균기 판촉물
칫솔 꽂이 모래 시계
가정용 칫솔 살균기
칫솔 치약 사은품
치약 칫솔 판촉물
칫솔 걸이 제작
칫솔 살균기 제조
판촉물 칫솔 세트
예쁜 칫솔
칫솔 제작
칫솔 인쇄
칫솔 살균기 제작
특수 칫솔
전동 칫솔 구강 용품
칫솔 쇼핑몰
일반 칫솔
레이저 칫솔
칫솔 꽃 이
고급 칫솔
전동 칫솔 사는곳
전동 칫솔 구매
교정 칫솔 파는곳
전동 칫솔 파는곳
칫솔 구강 위생
오랄비 칫솔
니치 칫솔
치약 칫솔
브라운 칫솔
유아 칫솔
자외선 칫솔 살균기
치과용 칫솔
좋은 치간 칫솔
잇몸 칫솔
치간 칫솔 사는곳
스위스 트리사 칫솔
잇몸 질환 칫솔
어린이용 칫솔
진동 칫솔 파는곳
트리 사전동 칫솔
휴대용 치약 칫솔
접이식 칫솔
치약 칫솔 세트
구강 용품
일회용 치약
일회용 치솔
치솔
치약 짜개
치실
치솔 걸이
부채
구강 거울
치태 염색제
에센시아
아이 덴탈
금칫솔
대일 플랜트
회사 창립 기념품
답례품 판매
혀 클리너
치약 세트
판촉물 판매
부드러 운치솔
잇몸 보호 치솔
이중모 치솔
금치솔
은치솔
항균 치솔
칫솔질
올바른 칫솔질
배터리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07 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하느님의 놀이터 (우주 안에서 경탄하는 신비)   하느님의 신성(神性)과 인간 사이의 무한한 간격을 메우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은 당신의 한 부분인 성령을 우리... 이마르첼리노M 2024.06.24 215
1506 아침 백합꽃 아침 백합꽃   샤워를 끝낸 머릿결에 아직 남아 있는 비누 향 가냘픈 허리에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히는 손 참새 한 마리가 꽃 위에 앉으려다 나비에게 자리를 ... 이마르첼리노M 2024.06.22 105
1505 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아홉째 날: 당신의 삶에 자리잡기, 이정표들을 보기 위해 하느님께서 당신 삶에 내려놓는 이정표들을 알아차리기 위해 당신 삶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들에 대해 생... 김상욱요셉 2024.06.21 48
1504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생존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로,   우리 인생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눈다면 전반부와 후반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 전반부의 인생은... 이마르첼리노M 2024.06.20 78
1503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사람들   나는 볼 수 없는 하느님을 볼 수 있도록 해주는 표지를 성사라고 배웠고, 볼 수 없는 하느님이 볼 수 있는 하... 이마르첼리노M 2024.06.18 411
1502 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자연은 진화하는 몸으로 죽으면서 내어주고 내어주면서 죽어 갑니다.   자연 생태계의 모든 피조물은 개별적으로 돌보시는 하느님의 손길에 의해 움직입니다. 숲... 이마르첼리노M 2024.06.15 278
1501 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형제적 동등성이 있는 곳에 공존과 평화가 있습니다.   새로운 아침마다 무상의 선물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려하고 다양한 색깔로 날마다 새로운 모습... 이마르첼리노M 2024.06.12 378
1500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여덟째 날: 경탄함과 경외함 당신의 삶에서 경탄함의 문으로 들어갈 때, 당신이 일상사의 빛을 경험하게 하는 단순한 방식들은 무엇인가? 다른 말로 하면, 당신의... 김상욱요셉 2024.06.12 24
1499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구원의 실재   우리는 언제나 자신과 자신이 하는 일에만 관심을 두어 주변에 있는 실제 사실을 보지 못하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무거운... 이마르첼리노M 2024.06.09 245
1498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우상에 빠진 인간 (틀을 만드는 사람은 틀로 망한다.)   하느님은 인간이 만든 틀 속에 계시지 않는다. 틀에 묶여있는 사람과 틀을 벗어난 사람의 차이는 자유의... 이마르첼리노M 2024.06.03 206
1497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마리아의 노래, ( 마니피캇)  -내어주는 사랑과 받아들인 사랑의 만남    삼위일체 하느님의 내어주는 사랑이 이 땅에 사람이 되시어 우리 눈에 볼 수 있는 존재... 이마르첼리노M 2024.05.31 57
1496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갈망이 멈추는 곳에서 부르는 노래   내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존재하고 있고 어떤 희망을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를 회상하는 삶은 회상을 통하여... 이마르첼리노M 2024.05.29 60
1495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삼위일체 하느님은 우리들의 관계로 이사를 오셨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를 손에 들면 그 이상 바라 것이 없는 듯, 모든 복잡하고 깊이 있는 질문을 완전히 잊... 이마르첼리노M 2024.05.26 81
1494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무상의 선물을 받아 들고 자신을 내어주는 사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진실로 포장된 가면을 벗으면 웃을 수 있습니다. 기억 속의 신비로운 화환처럼, ... 이마르첼리노M 2024.05.25 128
1493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신앙의 신비는 두려움의 신비와 매력으로 끌어당기는 신비와의 충돌   프란치스칸 가난은 자기를 열어드리고 내어드려 하느님께서 말씀을 잉태할 모태가 되게 해... 이마르첼리노M 2024.05.24 116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