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Navigation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프란치스코회, 작은형제회, 성 프란치스코, 아씨시, 프란치스칸, XpressEngine1.7.11, xe stylish

조회 수 95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제자리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퍼하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 버렸다
새로운 인연에 대한 기대 또한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아직은 없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 없고 내곁을 지켜주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내 마음과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dlpkv8

dlpkv9

dlpkv10

dlpkv11

dlpkv12

dlpkv13

dlpkv14

dlpkv15

dlpkv16

dlpkv17

dlpkv18

dlpkv19

dlpkv20

dlpkv21

dlpkv22

dlpkv23

dlpkv24

dlpkv25

dlpkv26

dlpkv27

dlpkv28

dlpkv29

dlpkv30

dlpkv31

dlpkv32

dlpkv33

vrrt2

vrrt3

vrrt4

vrrt5

vrrt6

vrrt7

vrrt8

vrrt9

vrrt10

vrrt11

vrrt12

vrrt13

vrrt14

vrrt15

vrrt16

vrrt17

vrrt18

vrrt19

vrrt20

vrrt21

vrrt22

vrrt23

vrrt24

vrrt25

vrrt26

vrrt27

vrrt28

vrrt29

vrrt30

vrrt31

vrrt32

vrrt33

vrrt34

vrrt35

vrrt36

vrrt37

vrrt38

vrrt39

vrrt40

vrrt41

vrrt42

vrrt43

vrrt44

vrrt45

vrrt46

vrrt47

vrrt48

vrrt49

vrrt50

vrrt51

vrrt52

vrrt53

vrrt54

vrrt55

vrrt56

vrrt57

bty4

bty5

bty6

bty7

bty8

bty9

bty10

bty11

bty12

bty13

bty14

bty15

bty16

bty17

bty18

bty19

bty20

bty21

bty22

bty23

bty24

bty25

bty26

bty27

bty28

bty29

bty30

bty31

bty32

bty33

bty34

bty35

bty36

bty37

bty38

bty39

bty40

yyumq16

yyumq17

yyumq18

yyumq19

yyumq20

yyumq21

yyumq22

yyumq23

yyumq24

yyumq25

yyumq26

yyumq27

yyumq28

yyumq29

yyumq30

yyumq31

yyumq32

yyumq33

yyumq34

yyumq35

yyumq36

yyumq37

yyumq38

yyumq39

yyumq40

yyumq41

yyumq42

yyumq43

yyumq44

yyumq45

yyumq46

yyumq47

yyumq48

yyumq49

yyumq50

yyumq51

yyumq52

yyumq53

yyumq54

yyumq55

yyumq56

yyumq57

qmci2

qmci3

qmci4

qmci5

qmci6

qmci7

qmci8

qmci9

qmci10

qmci11

qmci12

qmci13

qmci14

qmci15

qmci16

qmci17

qmci18

qmci19

qmci20

qmci21

qmci22

qmci23

qmci24

qmci25

qmci26

qmci27

qmci28

qmci29

qmci30

qmci31

qmci32

qmci33

qmci34

qmci35

qmci36

qmci37

qmci38

qmci39

qmci40

qmci41

qmci42

qmci43

qmci44

qmci45

qmci46

qmci47

qmci48

qmci49

qmci50

qmci51

qmci52

qmci53

qmci54

qmci55

qmci56

qmci57

qmci58

qmci59

qmci60

bthsa23

bthsa24

bthsa25

bthsa26

bthsa27

bthsa28

bthsa29

bthsa30

bthsa31

bthsa32

bthsa33

bthsa34

bthsa35

bthsa36

bthsa37

bthsa38

bthsa39

bthsa40

bthsa41

bthsa42

bthsa43

bthsa44

bthsa45

bthsa46

bthsa47

bthsa48

bthsa49

bthsa50

bthsa51

bthsa52
서비스 선택
<-클릭 로그인해주세요.
댓글
?
Powered by SocialXE

자유나눔 게시판

자유롭게 글을 남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7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받은 것이 있어야 돌려드릴 수 있다.   하느님의 통치에 의지를 맡겨드린다는 것은 죽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자유를 얻으려면 반드시 거처야 하는 길목이다.... 이마르첼리노M 2020.06.05 488
426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죄가 드러나는 곳엔 진리가 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죄를 짓는 자는 누구나 죄의 종이다.” (요한 8,32, 34)   나는 진리이신 분... 이마르첼리노M 2020.06.07 482
425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사랑과 자비와 은총의 형벌   우리는 죄를 지으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한다는 징벌하는 정의라는 논리 속에서 살고 있다. 죄인은 이 세상에서 아니면 내세... 이마르첼리노M 2020.06.08 486
424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은?   “구하면 받고, 찾으면 얻고,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마태 7,7) “너희는 기도할 때 빈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구하기도 전에 벌... 이마르첼리노M 2020.06.12 513
423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해 주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복음의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그 변화의 여정에 있는 사람은 지난 날의 잘못을 교... 이마르첼리노M 2020.06.15 557
422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   나는 내 믿음의 실천적 모델로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성을 택한 사실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전에는 그분을 따라야 할 모델이 ... 이마르첼리노M 2020.06.21 466
421 의식을 성찰하기 의식을 성찰하기   벌이 두려워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상을 받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착한 일을 하면 상을 받고 악한 일을 하면 벌을 받는다.... 이마르첼리노M 2020.07.01 593
420 새로 태어남의 신비 새로 태어남의 신비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않으면 아무도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 (요한 3,3)   “옛 생활을 청산하고 정욕에 말려들어 썩어져 가... 이마르첼리노M 2020.07.07 504
419 그릇 닦기 그릇 닦기   포도나무에 연결된 가지들은 안에서부터 깨끗한 그릇으로 남아있기 위하여 깨어있으려는 긴장을 멈추지 않는다. 참으로 사람을 더럽히는 것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09 528
418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자유가 있는 곳에 사랑이 있다.   다른 사람을 섬기는 일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나서 고를 수 있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영적 은사도 그것을 남들... 이마르첼리노M 2020.07.11 545
417 인류의 고통 앞에서 인류의 고통 앞에서   인류 앞에 대재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염병 가뭄과 대홍수, 지진, 태풍, 그리고 도처에... 이마르첼리노M 2020.07.14 527
416 포르치운쿨라 행진 알림 올해는 코로나 관계로 공식적으로는 행진을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저와 저희 수도회 청원자들이 같이 걸을 것입니다. 그렇긴 하지만 아주 소수의 인원이 구... 김레오나르도 2020.07.16 818
415 사랑은 부활의 증인 사랑은 부활의 증인   용서받은 사랑이 남긴 타오르는 사랑의 열정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한 여인 극진한 사랑과 오롯한 헌신으로 예수님과 제자들과 동행... 이마르첼리노M 2020.07.22 524
414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주님의 기도와 내 기도의 성찰      아버지의 이름        내 이름           포장된 거룩함, 자만심, 자랑, 스스로 높임 아버지의 나라         내 나라 ... 이마르첼리노M 2020.07.28 522
413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과 <에페소 성모님 집> 성지 홈페이지 ☨에페소의 로사리오 신비 5단☨ 해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는 전통적으로 터키 &lt;에페소 성모님 집&gt; 성지에서 관할 주교님께서 미사 집전하시고 미사 후에는 신자들... 고도미니코 2020.08.16 477
Board Pagination ‹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 101 Next ›
/ 10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