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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구름 2008.02.22 08:51

[re] 2주 목요일

조회 수 1523 추천 수 0 댓글 1
매일미사 말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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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왕자병의 환상에잡혀있는 형제들이 있는거같아
마음 아프네요, 이런기회에 그병에서 헤어났으면 ,,,,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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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소나기 2008.02.22 21:10:27
    뜬구름형제 뜬금없이 와이라노
    凸 보단 사랑하라 하시네 주님께서

말씀 나눔

매일미사 독서와 복음, 그리고 성 프란치스코의 글 묵상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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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5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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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순 제 4주일(가해) 사순시기를 시작하며 우리는 하느님과 화해하라는 말씀과 그래서 하느님과 화해하는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이고, 구원의 때라는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사순시기의 독서와 복음은 하느님을 만나고 구원을 체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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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이태리를 다녀온 옛 친구를 만나 대화를 나누던 중 이태리에서 시작된 새로운 유아교육방법(유치원)에 대한 체험을 그 친구가 이야기 해주었다. 그곳 아이들은 그냥 어떤 물건을 보고 그림을 그리지 않고 음악을 듣고나서 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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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 두봉주교님께서 부제서품미사에서 이런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오늘 형제들에게 독서직과 시종직을 수여하면서 나는 이렇게 권고하였다. 훌륭한 사제는 어떤 사람인가? 사제가 되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물론 철학, 신학, 성서, 전례, 영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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