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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부터 17일까지 성심원 교육관에서 제 1차 연피정이 있었습니다. 이번 피정의 주제는 ‘들음, 회개, 영적식별’로 최병렬 펠릭스, 오수록 프란치스코, 유영진 루가 형제의 주제 발표가 있었고, 조별 나눔이 있었습니다.
개인 묵상시간을 많이 주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고, 영적으로 도움이 된 피정이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피정을 준비하고 실행하는데 수고를 아끼지 않은 영속적 양성위원들과 주방에서 수고한 박라우렌시오 형제, 주방 자매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