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의 밝은햇볕이 좋음을 

알기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의 

불편함을 먼저 알아야 하며 

밝은 햇볕이 오기 위해서는 

깜깜한 어두운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빛에게서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다름아닌 어두움입니다. 

어두움이 없이는 빛도 존재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이것은 자연의

섭리이기에 거스를수가 없습니다.

우리 삶에 참행복의 좋음을 

알기위해서는 삶의 시련과 아픔을 

알아야하며 참행복이 오기 위해서는

시련과 아픔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참행복에 있어서 가장 필요로 

하는것은 다름아닌 시련과아픔입니다.

시련과아픔이 없이는 참행복도 없습니다.

이것 또한 자연의 섭리이기에 거스를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