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벨기에에서 선교사 연수를 마치고 귀국하여 1월 17일 선교사 파견미사를 했던 허정민 바실리오 형제가 선교지인 미얀마로 가기 위해서 2월 13일 출국했습니다. 미얀마에서 선교 활동을 하기 전에 필리핀에서 6개월간 머물며 언어연수를 한 후에 미얀마로 들어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고 좋은 나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