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E:1} 2월 25일 3명의 형제들(정동; 서석빈 바오로, 평창동; 김종화 알로이시오, 성북동; 조상연 스테파노)이 혜화동 가톨릭 대학교 학부를 마치고 졸업을 하였습니다. 연구과를 계속 다녀야하기 때문에 졸업이 큰 의미를 가지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한 과정을 마치고 새로운 과정을 시작한다는 의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기도 합니다. 형제들의 졸업을 축하하며 계속될 학업의 과정아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